한산이가님은 의사를 본업으로 웹소설 작가의 길을 병행하며 큰 이슈를 모았었는데요.

군의관 이계가다 (139화)

열혈 닥터 명의를 향해 (209회)

의술의 탑 (339회)

닥터 조선가다 (329회)

의느님을 믿습니까 (544회)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1120회)

A.I. 닥터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으며 유튜버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최근 <웹소설의 신> 도서를 출간하며 웹소설 지망생들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4월 본교에서 웹소설과정 특강도 진행하셨습니다. 특강을 진행했을 당시 "학생들의 열정에 놀랐다"고 말하며 현재 웹소설 시장의 현황과 독자들의 수요, 플랫폼에 대한 이해 도 등의 중요성을 경험을 통해 전달하는 등 웹소설과정에서 꼭 필요할만한 조언들을 해주셨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웹소설 시장 규모는 지난해 6000억원대로 2013년 100억원 규모와 비교해 60배 성장했다고 말합니다. 콘텐츠진흥원은 'IP비즈니스 기반의 웹 소설 활성화 방안'보고서를 통해 "웹소설은 짧은 호흡과 빠른 전개 덕분에 몰입감이 높고 드라마 형식을 갖추고 있어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거나 영상화하는 데 적합하다"며 "특히 웹툰이 고정된 이미지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데 비해 그로부터 자유로운 웹소설은 창작이 폭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은 웹툰창작, 웹소설, 게임·만화일러스트 과정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앞으로의 학생들에게 웹소설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것 입니다. 또한 한산이가님은 웹소설이 웹툰, 드라마, 영화, 심지어 NFT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전공임으로 앞으로가 유망하다고 전했습니다. 한산이가님에게 배우는 웹툰창작계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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