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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작가 이승찬이 말하는 웹툰 작가 되는 법

작성자 : admin 2020-11-23 조회 : 4069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계시는 이승찬 작가의 인터뷰! 웹툰작가가 꿈인 학생들을 위해서 실기 위주의 수업으로 수업을 진행해주시고 계시는데요. 네이버 웹툰작가로 활동했던 이승찬 강사님이 말하는 "웹툰작가가 되고 싶다면 000하라!" 강사님의 팁을 영상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먼저 이승찬 강사님의 이력을 알아볼까요? 2013-2014 네이버 웹툰 ‘죄의파편’ 연재 / 2011-2012 네이트 웹툰 ‘송포유’ 연재 / 2010-2011 네이버 웹툰 ‘증거’ 연재 / 2008년 제6회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 대상의 이력을 가지고 계시답니다. 지금은 모바일로 웹툰을 많이 보지만 예전에는 출판 만화가 중심이었는데요. 출판만화의 경우 지금의 어시처럼 문화생으로 있으면서 작가 밑에서 그림을 배우며 성장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웹툰 시장에 예전과 달리 더 트랜드가 빠르게 돌아가고 기회의 폭이 넓어 시장이 확대되어 비전이 있다는 말도 남겨주셨답니다.



그렇다며 웹툰작가가 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승찬 작가님은 지금 당장 시작하라! 라고 말씀해주셨답니다. 네이버 최강자전은 물론이고 봄툰, 레진코믹스 등 웹툰을 올리는 사이트가 다양해졌는데요. 많은 매체에서 웹툰작가 모시기에 급급하고 조금만 열심히 한다면 어린 나이에 충분히 웹툰작가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합니다. 다만, 자신만의 경쟁력을 가진 스토리텔링, 그림체 등은 필수겠죠? 자신의 웹툰은 공모전에 제출한다거나 SNS에 꾸준하게 올리면서 이름을 알리는 것을 추천하셨답니다. 또한, 네이버만을 고집하지 말고 다른 웹툰 플렛폼도 두루두루 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네이버가 제일이었던 예전과는 달리 다른 플랫폼에서도 작가에 대한 대우가 좋아졌기 때문!



웹툰을 만들어갈 때 이승찬 강사님은 이 그림을 보면 독자가 웃을까? 화를 낼까? 슬퍼 할까? 등 독자의 마음을 상상하신다고 합니다. 웹툰의 승패를 결정하는 것은 독자에게 있기 때문! 독자들을 웃고 웃게 만드는 웹툰작가야 말로 오랜시간 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데요. 앞서 말했듯 웹툰 플랫폼이 다양해진 만큼 매일 쏟아지는 웹툰들도 많답니다. 독자의 마음을 생각해서 웹툰을 이끌어가는 것이 좋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D



확실히 실기 중심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어서 재학생들의 실력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전해주셨는데요. 100번의 말보다 작품을 보고 바로 1:1로 피드백을 하는게 학생들을 이해시키기에 더 좋다고 전해주시며 실기 수업을 진행하기에 무리가 없도록 액정타플렛이 교실에 모두 마련되어 있어 좋다고 하셨답니다. 웹툰작가가 되고 싶다면? 네이버, 다음 웹툰작가에게 배울 수 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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