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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보다 웹드라마, 웹 콘텐츠 산업에서 방송영상과정 인기

작성자 : admin 2022-07-29 조회 : 71965


 


방송영상과정 전문학교 경쟁력을 살리는 실무 수업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과정는 매년 80%가 넘는 방송국 취업으로 대외적으로 우수한 취업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오히려 수혜를 본 웹 콘텐츠 직무에서 취업 연계가 전보다 더 활성화 되었다는 것이 관계자의 말이다.

 

웹 콘텐츠는 스낵 컬처(과자를 먹듯 짧은 시간에 문화 콘텐츠를 소비한다는 의미) 문화 현상을 기반으로 빠르고 간편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함으로써 약 10분 내외의 짧은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모바일 기기를 통해 콘텐츠를 소비하기 때문에 장르·시간·스토리텔링 등에서 새로운 문법이 요구되는 최근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는 분야다.

 

TV와 달리 웹 콘텐츠의 경우 소비 패턴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제작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이전에는 콘텐츠를 기획할 때 콘텐츠의 성격, 길이, 목적 등을 정한 뒤에 그것에 어울리는 미디어를 선정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했다면 이제는 미디어를 먼저 선정하고 마케팅의 목적, 타겟에 맞는 미디어, 이용자와의 접점을 먼저 공략한 뒤에 그것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해야 한다. 길이가 1분 이내로 짧은 세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하는 SNS'틱톡'에 맞는 것을 제작할지, 길이가 5~15분 내외로 제작해 유튜브에 업로드 할지 미리 정해 놓는 식이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영상 촬영, 기획, 연출, 편집까지 진행하며 웹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직문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방송국 PD, 방송작가 등을 섭외해 특강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특강 현장에서 취업 자리를 추천받아 채용까지 이루어진 사례도 있다.

 

: 특강에서 MBC 채용까지? 김재일 학생 인터뷰

 

현재 방송영상과정는 신입생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모집요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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