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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론칭] ZOOL HOUSE 인터뷰

작성자 : admin 2022-05-19 조회 : 7872


 


1.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ZOOL HOUSE를 운영하고 있는 패션계열 윤아영, 김솜이입니다.


2. ZOOL HOUSE에 대한 브랜드를 소개한다면?

윤아영 : 저희가 2001년생이라는 것에 의미를 담고 싶어서 2001이라는 숫자를 알파벳으로 바꿔서 ZOOL이라는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HOUSE는 ZOOL이라고만 하면 임팩트가 없는 것 같아서 뭘 좀 하면 괜찮을까 생각하다가 HOUSE라고 뒤에 이어주었습니다.



 


김솜이 : 저희 브랜드는 영하고 키치한 무드를 전반적으로 살리기 위해 실사 사진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 편이고 그래픽을 저희가 만드는데 그 그래픽은 저희가 입고 싶은 그런 그래픽으로 제작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3. 함께 브랜드를 론칭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윤아영 : 1학년 때 학교를 열심히 다니면서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친구랑 마음도 제일 잘 맞고 추구하는 방향이나 패션 쪽에서 좋아하는 느낌도 비슷하고 해서 우리 둘이 브랜드를 만들어 보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인스타에 글을 올리면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4.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얻나요?

김솜이 : 저희는 사진들을 모아놓는 플랫폼을 많이 보는 편이고 사진도 많이 찍으면서 영감을 얻고 실사 사진을 많이 사용하면서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5. 프리오더로 판매하는 이유와 옷이 제작되는 과정을 소개한다면?

윤아영 : 프리오더를 진행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학생이다 보니 규모를 크게 할 수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재고에 대한 걱정이 없고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옷을 제작하는 방법은 디자인이 결정되면 프린팅을 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주문을 받아서 제작 후 배송을 모두 저희가 직접 진행합니다.



 


6. 앞으로의 목표나 꿈이 있다면?

윤아영 : 거의 인스타를 통해 홍보를 하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은 팔로워가 생겨서 저희 브랜드가 좀 더 유명해지면 좋겠고 셀럽 분들이나 연예인들이 저희 옷을 착용하면 좋겠다라는 포부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ZOOL HOUSE 옷을 입은 분을 길에서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7. 패션계열에 지원하고자 하는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윤아영 : 저희 학교는 단기간에 패션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데 가장 좋은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학교에서는 얕고 길게 배우는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속성으로 배우다 보니까 더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패션에 관심이 많고 열정이 있는 친구들이다 보니까 마음에 맞는 친구들끼리 저희처럼 이러헥 브랜드를 내서 사람들에게 옷을 팔 수 있는 기회가 생길수도 있고 학교를 다니면서 패션위크 스텝을 갈 수 있다 보니까 그런 곳에서 영감을 많이 받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솜이 : 패션에 관심이 있으면 그냥 오세요! 친구들도 모두 패션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일 것이고 대화가 잘 통하고 패션 쪽으로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으니까 패션 쪽으로 발전하고 싶으면 오셔가지고 많은 것을 배우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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