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소개
이제는 유튜브 쇼츠다? Z세대가 열광하는 쇼츠 알아보기
이제는 유튜브 쇼츠다? Z세대가 열광하는 쇼츠 알아보기
지난 2020년 가수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를 시작으로 각종 챌린지가 크게 유행하며, 숏폼 콘텐츠 플랫폼 틱톡이 선두로 달렸다. 문자 그대로 ‘짧은 영상’을 의미하는 숏폼(Short-Form)은 보통 평균 15초에서 최대 10분을 넘기지 않는 콘텐츠를 말한다. 틱톡은 영상 제작과 공유가 쉽고, 빨리 유행한다는 특성 덕분에 출시 초기 MZ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코로나19 당시 콘텐츠 소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콘텐츠로 부상했다.
은행, 편의점, 보험 사업 등 각종 업계에서는 쇼츠 마케팅이 한창이다. CU가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쇼츠 드라마가 39일 만에 조회수 1억회를 돌파했다. 편의점업계가 선보인 콘텐츠 중 최단 기간 최다 조회수로 전 국민이 2번씩 드라마를 시청한 셈이다.
지난 6월 27일 선보이기 시작한 유튜브 쇼츠 드라마 '편의점 고인물'이 4일 현재 무려 1억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총 20부작인 편의점 고인물은 CU 아르바이트 9년 차인 스태프 '하루'가 겪는 일상 속 이야기들을 코믹하게 풀어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유튜브계열은 트렌드에 따라 유튜브 마케팅 전공에서 학생들이 브랜드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해 테스트하는 실무 수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짧은 플랫폼 쇼츠의 방식을 이해하고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영상으로 제작하는데 이 과정에서 이론이 아닌 실무를 통해 영상을 제작하기 때문에 훨씬 더 체감하며 배우는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유튜브계열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유튜브 콘텐츠 기획 제작, 유튜브 영상 편집, 1인 미디어 마케팅으로 전공이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신입생 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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