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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인과정 1학년 전인택 학생 인터뷰

작성자 : admin 2021-05-03 조회 : 2545

패션디자인과정 1학년 전인택 학생 인터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에서는 개성 강한 친구들이 모여있는데요, 그 누구보다 패션에 대한 열정 또한 강하답니다. 오늘은 검정고시 합격 후 패션예술계열에 입학한 19살 전인택 인터뷰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본인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전인택 학생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에 재학중인 19살 전인택이라고 하고, 현재 퀵싸오틱이라는 의류 브랜드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쇼핑몰과 어떤 컨셉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퀵싸오틱이라는 이름은 돈키호테라는 뜻인데요, 돈키호테를 읽어보면 기사가 무모한 도전을 많이 합니다. 그런 것 처럼 옷의 발전가능성, 무모한 도전, 변화를 추구하는 그런 종류의 쇼핑몰입니다.

검정고시 합격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학교생활은 어떤가요?
교강사님과 형, 누나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학교생활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패션 관심 계기는?
작년에 몸무게가 100킬로 넘게 나갔는데, 그 때는 외적으로 꾸밀 줄을 몰랐습니다. 옷 가게를 한 번 갔는데 거기 사장님께서 멋있다고 말씀을 해주셨고, 그 때가 외모로 칭찬 받은게 처음이었습니다. 그 때 이후로 외모와 옷, 패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전인택 학생 쇼핑몰 >> https://smartstore.naver.com/quixotic

입학 전에 의류 매장에서 일한 경험과 느낀점은?
요즘은 젊은 친구들도 옷에 대한 관심이 많고, 제가 경험해 본 바로는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성격이 특별하게 모난 사람이 없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의류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평소에는 준지와, 요지 야마모토라는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두 브랜드 모두 그런지 하면서, 중성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탁월한 체형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두 브랜드로는 체형을 커버할 수 있는 핏의 옷들이 많아서 좋아합니다.

존경하는 패션 디자이너나 롤모델 누구입니까?
아직 롤모델은 없지만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를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강의는?
의복 구성이라는 과목을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는 옷들을 직접 미싱으로 만들기 때문에 과제가 많긴 해도 가장 재미 있게 배우고 있습니다.

기대되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제가 직접 만든 작품을 모델에 입혀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졸업작품 패션쇼가 제일 기대가 됩니다.

전인택 학생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제 최종 목표는 저의 디자이너 브랜드를 만들고, 오프라인 매장에 판매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동시에 남들이 듣고, 좋아하는 음원을 내는 것이 제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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