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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킨 X 테라, '청정 캠퍼스' 프로젝트 운영

작성자 : admin 2023-06-12 조회 : 7391


 

하이트진로는 2014년부터 업사이클링 브랜드로 헤리티지를 쌓아오고 있는 패션 브랜드 ‘얼킨(ULKIN)’과 올해 첫 번째 ‘청정 캠퍼스’ 친환경 프로젝트의 진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테라의 핵심 가치인 청정 콘셉트에 집중한 친환경 마케팅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얼킨은 전시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회화 습작 캔버스를 패션 아이템으로 재탄생시키며 론칭 초기부터 업계에서 입지를 구축했다. 최근 2023년 가을·겨울(F/W) 서울 패션위크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돼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으며 글로벌 4대 패션위크로 손꼽히는 파리 패션위크, 뉴욕 패션위크에도 참여하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다.



 

현재 얼킨 대표 이성동은 친환경 패션에 앞장서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계열 겸임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성동 대표는 "현업에서 일하며 쌓은 노하우와 브랜드 론칭 그리고 패션 업계의 흐름을 학생들에게 지도하며 얼킨과 같은 또 다른 패션브랜드가 탄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이트진로가 펼치는 청정 캠퍼스 프로젝트는 축제에서 사용한 홍보물 및 대학교 내의 폐자원을 수거해 제작한 굿즈를 판매, 수익금을 대학생에 환원하는 사회적, 환경적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연중 운영된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활동으로 하이트진로는 미술대학교에서 버려지는 회화 작품들과 현수막 등 주요 페스티벌에서 사용된 테라 홍보물들을 수거해 얼킨과의 협업 활동을 통해 업사이클링 굿즈로 재탄생 시킨다는 계획이다.


제작된 한정판 굿즈는 7월 중 무신사, 쿠팡,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얼킨 입점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며 발생한 수익금으로 미술용품 등을 구매해 미술대학교 재학생에 환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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