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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친환경 굿즈 ‘테라X얼킨 업사이클링 백’ 선보여

작성자 : admin 2023-08-21 조회 : 7787




 하이트진로가 청정라거-케라의 '청정 캠퍼스' 프로젝트를 펼치며 올해도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친환경 활동을 통해 테라의 핵심 가치인 청정 콘셉트에 집중한 친환경 마케팅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힘을 보탠다는 계횝입니다. 이번에 하이트진로는 2014년부터 업사이클링 브랜드로 헤리티지를 쌓아오고 있는 패션 브랜드 '얼킨'과 올해 첫 번째 '청정 캠퍼스' 친환경 프로젝트의 진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얼킨은 전시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회화 습작 캔버스를 패션 아이템으로 재탄생시키며 론칭 초기부터 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리사이클링 패션 브랜드입니다. 최근 23F/W 서울패션위크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돼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으며 글로벌 4대 패션위크로 손꼽히는 파리 패션위크, 뉴욕 패션위크에도 참여하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청정 캠퍼스 프로젝트는 미술 대학교에서 버려지는 회화 습작품 등을 활용해 가방을 제작했습니다. 이를 위해 하이트 진로는 홍익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다양한 대학교의 미술학과에서 실제로 캔버스를 직접 수거했습니다. 또 홍보 목적으로 제작했던 테라 배너와 가공 후 남은 가죽 등을 활용해 얼킨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수거한 폐기물을 가공해 업사이클링 백으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수거부터 제작까지 일련의 과정을 담은 영상은 테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업사이클링 백은 토트백과 클러치백으로 테라 친환경 로고와 메시지를 담아 제작되었습니다. 특히, 사용된 캔버스는 모두 다른 습작품이기 때문에 전 세계를 통틀어 하나밖에 없는 희소성을 가지며 각종 세계 패션위크에서 인정받은 얼킨만의 디자인으로 차별성을 높어 벌써부터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축제에서 사용한 홍보물 및 대학교 내의 폐자원을 수거해 제작한 굿즈를 판매, 수익금을 대학생에 환원하는 사회적, 환경적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연중 운영될 계획인데요. 미술대학교에서 버려지는 회화 작품들과 현수막 등 주요 페스티벌에서 사용된 테라 홍보물들을 수거해 얼킨과의 협업 활동을 통해 업사이클링 굿즈로 재탄생 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업사이클링 백은 카카오톡 테라 전용관과 무신사, 쿠팡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얼킨 입점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7월 말부터 판매될 예정인데요. 또 하이트진로는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활용해 폐캔버스를 수거한 대학교에 새로운 캔버스를 기증하는 환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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