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디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특수분장과정의 겸임으로 임용 되었습니다! 퓨어디의 인터뷰, 함께 들어보실까요? 

 퓨어디(김도현)은 국내 최연소 특수분장 감독이자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데요. 올해 특수분장과정의 겸임으로 임용 되었습니다. 담당하신 강의는 특수분장으로 매주 강의를 통해 특수분장사를 양성할 예정입니다! 

 퓨어디(김도현)은 인터뷰에서 서울에 마땅히 특수분장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학교가 많지 않았는데 퓨어디가 이 학교에 옴으로써 특수분장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 그리고 현장이라든지 그런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많이 알려줄 수 있을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겸임 교수로 활동을 하면서 학생분들과 좋은 기회를 많이 만들어 나가보겠다고 소감을 말해주셨습니다. 

이전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특수분장과정에서는 퓨어디 특강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요. 당시 퓨어디는 특수분장사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현재 특수분장사의 전망에 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이를 계기로 학교와 인연을 맺게 된 퓨어디는 앞으로 한국을 이끌어갈 차기 특수분장사를 양성하기 위해 교강사로서 함께하기로 했는데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우수한 시설과 좋은 교강사진 그리고 열정적인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 매주 수업으로 통해 특수분장과정 재학생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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