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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쇼츠, 릴스! 숏폼에 대해 방송영상과정이 알려줄게
틱톡, 쇼츠, 릴스! 숏폼에 대해 방송영상과정이 알려줄게
2020년대 들어서 이전에는 없던 새로이 생겨난 서비스 중에서 가장 성공한 것을 꼽으라면 ‘숏폼 동영상 서비스’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15초에서 3분 정도의 길이를 가진 동영상들을 볼 수 있는 숏폼 동영상 서비스는 OTT와 유튜브가 채워주지 못하는 곳을 정확히 공략해 크게 성공할 수 있다.
숏폼의 대표주자 틱톡
짧고 재미있는 영상을 공유하는 플랫폼 틱톡은 유튜브와 다른 매력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영상들을 구경할 수 있음은 물론 서비스의 이용자들이 해시태그를 통해 누구나 차명할 수 있는 #챌린지도 인기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모두가 해시태그 챌린지를 즐기는 분위기는 화제가 된 다양한 트렌드 키워드를 양산해 내는 중이다. 가수 전소미의 신곡을 활용한 ‘#덤덤챌린지’ 영상들의 조회 수는 이미 1억 5천만 회를 넘어섰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볼 수 있는 ‘#똥밟았네’ 챌린지도 이 서비스에서 시작됐다. 최근 들어서는 움직이는 포커스에 맞춘 액션을 보여주는 ‘#밀당카메라’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챌린지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릴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숏폼 콘텐츠 플랫폼 ‘릴스’를 제공하고 있다. 릴스는 자사 운영 서비스의 기본 기능의 콘텐츠 확장, 기능 보완의 의미로 숏폼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활용되고 있는 방식도 여기에 충실하다. 팔로워 기반의 인스타그램은 릴스를 제작했을 때 1차적으로 팔로워들에게 노출되며 관심 분야가 비슷한 타겟에게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SNS 내에서 관계를 맺은 사람들끼리 재미를 공유하고 콘텐츠가 확장되는 방식으로 긴밀하고 빠르게 유행되고 있다.
유튜버들의 숏폼, 쇼츠
#쇼츠는 이용자가 구독하고 있는 유튜버의 다른 모습을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유튜브는 기본적으로 긴 시간 동안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인데 트렌드에 맞춰 발빠르게 숏폼을 시작했다. 모바일 환경에서 접속 시에는 세로로 긴 영상 썸네일이 가로로 길게 늘어선 것을 볼 수 있는데, 15초 내외의 이 영상들이 유튜브가 제공하고 있는 쇼츠 콘텐츠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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