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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하루3컷 배진수 작가 특강

작성자 : admin 2017-05-23 조회 : 4387





가장 그림을 못 그리지만
지금 아주 잘나가는 네이버 웹툰작가 하루3컷 배진수 작가 특강!
학생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특히나 비실기 전형으로 입학 전형이 진행되는
본교 웹툰창작과정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특강이었다고 말했답니다 :)








그림을 잘 그리고 글을 잘 쓰면 데뷔를 할 수 있지만

배진수 작가님은 만화에 대한 지식이 적었고

스스로가 생각하셨을 때 네이버 웹툰 작가 중 그림을

가장 잘 못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네이버 웹툰작가가 되는 정석이 아니라

재학생들만의 개성을 살려 데뷔하는 방법을 전해주셨다는!








일반 대학에 졸업 후 대기업에 취업해 직장생활을 하다가

자신과 적성이 잘 맞지 않아서 그만두셨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평소 취미였던 글을 쓰며 시나리오를 준비했는데

여기에 그림을 더하면 웹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고 배달알바, 야간 경비 알바, 편의점 알바를
하며 웹툰작가 준비에 들어갔다는 것!




 

 


한 번도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가 그림을 그리려고 하니

정말 어려웠고 스스로가 그림을 못그린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웹툰작가로 데뷔한 사람들의 그림을 보면 정말 잘 그렸지만

자신의 그림은 너무 서툴고 못그려 보였는데요.

그래서 역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그림을 잘 못그리지만

개성있는 점을 부각해 웹툰작가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웹툰이 하루3컷!







지금은 자신의 적성에도 잘 맞을 뿐만 아니라
일을 즐기며 아쉬움 없이 돈도 잘 벌고 있다고 하니!
이정도면 정말 자신의 꿈을 이룬 작가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막연하게 나는 그림을 못그려서
나는 글을 잘 쓰지 못해서 웹툰작가가 꿈이지만
망설이고 있다면 할 수 있다! 열정 하나로 도전해
노력한다면 충분히 웹툰작가가 될 수 있다는 것!







열심히 노력해 웹툰작가로 다시 만나
반갑게 인사하는 그 날이 오기를!
좋은 말씀 전해주신 네이버 웹툰 하루3컷 배진수 작가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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