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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흥망성쇠, SNS에 달렸다?

작성자 : admin 2020-03-12 조회 : 699


네이버 그라폴리오는 일러스트레이션, 사운드, 사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들을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자신의 창작물을 소개하고 알릴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네이버에서 안정적 창작환경 마련을 위해, 팬들이 직접 창작자를 도울 수 있는 후원 서비스를 적용해 창작자 후원 관리 플랫폼 ‘후원 창작자센터’를 고도화했습니다. 네이버는 그라폴리오에서 정기적으로 작품을 연재하는 스토리 창작자 중 일정 기준을 만족하는 창작자 누구나 후원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일러스트레이션 창작자는 후원자의 캐리커쳐 또는 작품을 담은 캘린더, 미공개작품 등을 리워드로 제공하고, 사운드 창작자의 경우에는 MP3 앨범, 악보 등을 후원자에게 리워드로 선물하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라폴리오를 통해 흥한 대표적인 작가를 꼽자면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입니다. 그라폴리오에 ‘사랑이란’ 제목 아래 올린 124개 작품이 포트폴리오의 전부인 작가는 작품을 올리는 화·목요일을 기다리는 두터운 팬층을 형성했고, 결혼식 청첩장으로 작품을 사용하고 싶다, 아들의 결혼기념일에 선물을 하고 싶다는 등 여러나라의 언어로 된 댓글이 많이지면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답니다. 미국 크라우드펀딩업체인 킥스타터에서 한달 만에 13만 달러의 후원금을 끌어들이면서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인기 3위에 올라 이슈를 모았슨데요. 애초 1만달러 목표는 2시간 만에 모금이 끝났고, 한달 모금 기간이 끝났을 때는 목표의 13배, 13만달러에 이르렀습니다. 후원자들은 주로 영미권이지만 러시아,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벨기에 등의 유럽권과, 싱가포르·홍콩 등 아시아권까지 전세계 70여개 나라 1800여명에 이른다고 하니 그라폴리오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를 탄생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도 볼 수 있겠죠?



인스타그램 역시 요즘 뜨는 SNS로 이전에 페이스북에서 한 인기를 누렸던 작가들이 인스타그램에서도 인기를 누리면서 디자이너가 자신을 알리는데 유용한 SNS랍니다. 특히나 인스타그램은 초창기 정사각형 프래임의 사진을 업로드 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짧툰, 인스타툰 형식으로 신진 웹툰 작가들의 활동이 돋보였는데요. 10장 내외로 짧은 웹툰으로 일상이나 위로를 담은 일러스트와 문구 등이 더하면서 팔로워를 늘려 자연스럽게 자신의 책 출간 소식이나 홍보를 진행하는 작가들이 많았답니다. 지금은 페이스북 유저가 많이 빠지고 인스타그램이 뜨고 있으니! 한 장의 사진에 재치있는 일러스트를 담는 재주가 있다면 데일리로 꾸준하게 업로드해서 팔로워를 늘릴 수 있는 인스타그램을 추천드려요 :D





페이스북에서부터 인스타그램까지 연이어 핫해진 작가를 꼽자면 바로 양치기 작가. 최근 다이소가 양치기 작가와 콜라보해 문구 및 팬시용품, 사무실용품, 리빙용품 등을 선보였는데요. 매장에서 편집숍 형태의 전용 매대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이소의 '디자인 콜라보 프로젝트'는 인지도 있는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으나 상품 출시 기회가 적었던 일러스트 작가와 뛰어난 디자인 역량을 보유한 신진 작가를 발굴해 상품 출시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는데요. 기성세대 및 직장생활에 대한 불만을 개성있는 그림체와 위트있는 대사를 통해 사이다처럼 속시원 하게 풀어줌으로써 많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이렇게 SNS에서 알려지면 기업과 연계해 콜라보로 상품을 출시할 수도 있으니. SNS 활동을 가볍게 여기면 안되겠죠? 

대세는 유튜브! 디자이너에게도 유튜브는 이제 주목해야 하는 SNS 채널이 되었는데요. 영상 플랫폼인 유튜브는 그라폴리오, 인스타그램과 다르게 작가의 일상이나 작업과정 등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랍니다. 작품만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일상이나 작가의 생각 등을 공유함으로써 사람들이 작가에 대한 애정도를 높일 수 있는데요. 이미 해외에서는 많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을 알리고 미술용품 협찬 및 광고에 출연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답니다.



SNS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흥할 수 있는 디자이너! 맛집, 패션, 여행 등을 올리며 내 추억을 기록하는 공간을 넘어 이제는 나를 알리는 수단으로 똑똑한 마케팅 전략을 세워보면 어떨까요? 그럼 다음에도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디자인예술계열에서 유용한 정보로 컴백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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