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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미주가 웹툰작가에 도전하다!

작성자 : admin 2021-09-02 조회 : 3967


 


인기그룹 러블리즈의 미주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카카오TV 오리지널 런웨이시즌2 ‘웹툰의 길편에 웹툰학과가 소개되었다. 런웨이(Learn Way)배움의 길이라는 영문명에서 보듯 가수 미주를 주인공으로 매주 새로운 분야를 배우는 유쾌한 도전기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미주는 웹툰 제작 과정을 경험하며 ‘10년 후의 미주를 주제로 직접 컷 만화를 그려보고 학생들 도움을 받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웹툰 플랫폼의 발전으로 웹툰 전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웹툰이 드라마, 영화로 발전되어 인기를 끌자 이제는 덩달아 웹소설도 유망 전공으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에서 작가 데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는 무대가 열렸고 최근 카카오는 본격적으로 웹툰과 웹소설 플랫폼을 확장해 네이버와 경쟁하고 있다.

 

원고료 지급부터 연재 중간에 바로 카카오페이지에 데뷔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창작자 선택 폭 넓힐 수 있도록 국내 모든 CP, 플랫폼 참여 가능한 상생형 구조로 운영하며 스토리엔터테인먼트 산업 전체를 키우고 활성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과정, 웹소설과정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웹툰작가와 웹소설 작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웹툰과정의 경우 기초부터 스토리, 구성, 공모전 준비, 작가데뷔에 이르기까지 세분화된 커리큘럼으로 전문 강사진들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강의실 전면에는 와콤 신티크 액정 태블릿 모니터를 설치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웹소설과정은 장르의 특성 (웹소설, 웹툰, 그라마, 연극, 영화)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개인이 원하는 플랫폼, 장르, 소재를 정해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시놉시스를 제작한다. 글을 쓰는 웹소설의 경우 문맥, 문장 다듬기, 표현력 등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글의 표현력을 키우는 학습이 주를 이룬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은 비실기 전형으로 모집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는 획일적인 미대입시의 기준이 아닌 학생 개개인의 창의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선발하겠다는 취지가 담겨있다. 김지연 전임은 "개별 면접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파악하고 각자의 목표에 맞게 로드맵을 짜줄 수 있는 것이 본교의 가장 큰 장점이다"고 전했다. 현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은 신입생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학교 생활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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