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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작가 실소득, 평균 창작자당 연간 수억 원 이상?

작성자 : admin 2023-12-08 조회 : 16822




웹툰 업계의 선두주자인 네이버웹툰이 풍부한 작가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자사의 성장을 더욱 강화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창작자 지원을 통해 후발 주자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습니다.

 

네이버웹툰에서는 2021년 기준 국내 작가 700여명의 평균 연수익이 2억 8000만 원이라고 밝혔는데요. 1등 작가 수익은 124억원에, 1년 새 연재를 시작한 작가들의 평균 연간 환산 수익도 1억 5000만 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인기 웹소설이 웹툰으로 연재되고, 인기 웹툰이 드라마, 영화 등의 영상으로 제작되어 전세계에서 흥행하는 사례가 늘어나 현재는 수익이 훨씬 높아졌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국내 시장에 머물러있던 웹툰은 이제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층원에 따르면 전 세계 웹툰 시장 규모는 9조원으로, 이 중 네이버와 카카오의 웹툰 거래액이 2조 원이 넘습니다. 그렇다 보니 웹툰작가에 도전하는 사람들도 크게 늘고 있는데요. 나이와 성별, 직군을 불문하고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지 포브스는 네이버웹툰이 창작자들을 사로잡은 비결 다섯 가지를 분석했는데요. ▲엄청난 규모의 만화 팬 보유,  ▲아마추어 창작자에게도 광고 수익 분배, ▲유료 콘텐츠 수익 지급 ▲스낵 사이즈 스토리텔링 산업의 성장 ▲ 창작자의 다양한 수익 창출을 돕는 창작자 친화적인 생태계 및 IP비즈니스 등이 꼽혔습니다.

 

네이버웹툰은 정식 연재 작가가 아니더라도 조회수에 따라 수익을 지급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아마추어 창작자에게도 수익 공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광고 수익을 분배하는데요. 작품의 저작권을 모두 창작자가 보유하고 있고 계약, 수익 배분 모델 등이 모두 창작자 친화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많은 창작자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과정의 체계적인 교육은 웹툰과정 학생들의 크고 작은 결실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네이버가 개최한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에서 4강에 진출하고, 다수의 졸업생이 카카오페이지 등 웹툰 플랫폼의 작가로 데뷔하는 희소식을 전해오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웹툰과정을 액정 타블렛을 전면 설치한 최신식 강의실의 구비해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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