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미지

계열소개

계열행사

home > 계열소개>애완(반려)동물계열>계열행사

애완(반려)동물계열 김형종 교강사가 알려주는 애견 미용의 모든 것

작성자 : admin 2020-06-08 조회 : 1114


"미용을 끝내면 아이들이 더 예뻐져요. 학생들도 여기에서 오는 자기만족이 크죠." 반평생 애견미용의 전문가로 활동한 김형종 교강사의 웃음에는 현장의 노련한 경험이 배어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김형종 교강사는 반려동물을 존중하는 마음가짐과 전문적인 기술로 실력을 인정받아 현 한국애견연맹 애견미용 심사위원, 한국애견연맹 도그쇼 심사위원 등 반려동물 미용의 기준을 세우고 있다. 


'셀프 미용'을 하기 위하여 클리퍼를 꺼내 들면 평소에 얌전하던 반려견이라도 미용 도구에 놀라 갑작스럽게 움직일 수 있다. 보호자가 반려견에게 하는 셀프 미용은 도구 사용 과정에서 반려견에게 상처가 생길 수가 있다. 이러한 과정이 반려견에게 트라우마로 남는다면 시간이 흘러 전문가에게 미용을 받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김형종 교강사는 "미용에 대하여 트라우마를 가진 반려견이 정상적인 미용을 받기까지 세 배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전하며, 반려견이 자신을 믿고 미용을 받을 수 있도록 반려견을 다루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형종 교강사는 애견 미용을 잘하기 위해서는 반려견에게 잘 맞으며 보호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그리고 애견미용사의 취향과 기술을 복합적으로 조율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애견 미용은 반려견의 견체에 맞추어 장점을 부각하고 단점을 보완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견종의 특징에 대해 파악하고 개별적인 반려견의 외형에 맞추는 작업이 수반되어야 한다. 또한 보호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보호자와 원활하게 교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김형종 교강사에게 애견 미용은 외관상의 미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위생 건강을 확인할 기회이다. 애견미용사는 미용을 하는 과정에서 반려견과 손을 닿으며 친밀한 대화를 한다. 덮여있는 귀를 청소하고 반려견의 근육과 피부를 손으로 만져보면서 건강의 적신호를 초기에 발견할 수 있게 된다. 미용 과정에서 건강을 확인하면서 필요할 시 후속 진료가 이루어지게 보호자에게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전달하는 것 또한 애견미용사의 역할이다. 



김형종 교강사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애견미용은 반려견에게 잘 맞는 미용이다. 반려견의 특성에 따라 미용 주기가 달라져야 하고 연한 피부에 맞추어 커트 위주의 미용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가 바라는 바람직한 애견미용은 성숙한 애견문화가 수반되었을 때에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 가족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반려견의 건강과 위생을 관리하는 과정과 함께 미용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애견미용사는 살아있는 생명을 다루는 특수 전문직이기 때문에 기술과 지식을 끊임없이 습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애견 미용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생명을 존중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노력을 부단히 이어나간다면 훌륭한 애견미용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격려했다. 


  • QUICK MENU
  • 원서접수
  • 모집요강
  • 추천서다운
  • q&a
  • 입시자료신청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