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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야심작, 카카오웹툰에 웹툰과정 주목!

작성자 : admin 2021-08-11 조회 : 3576


 

카카오 야심작, 카카오웹툰에 웹툰과정 주목!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감상 경험을 제공해 웹툰 업계의 표준을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단순히 콘텐츠를 나열하는 기존 웹툰 플랫폼과 달리 애플리케이션() 사용 시작부터 끝까지 더욱 생생한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한다. 이는 웹툰을 더욱 가치 있게 보여주고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전략이다.

 

카카오웹툰 프리미어를 보면 섬네일은 각 웹툰 캐릭터의 입체적인 움직임을 통해 콘텐츠 내용을 입체적이고 직관적으로 전달된다. 인공지능(AI)으로 선호 장르뿐만 아니라 그림체, 원작 여부 등을 개인 취향에 맞춰 세밀하게 추천한다.

 

 

카카오웹툰은 작은 직사각형 섬네일 그림으로 작품을 나열하던 지난 20년간의 관성적 노출 방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웹툰을 살아 숨 쉬는 것처럼 이용자에게 전하고 게임과 음악, 영화와 드라마로 변주되는 오리지널 콘텐츠의 위상과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하도록 설계 틀을 파격적으로 바꾸고 완전히 새로운 독창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네이버, 다음에 이어 카카오까지 웹툰 산업에 나서면서 웹툰의 시장은 더욱 넓어지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은 웹툰작가를 꿈꾸는 지망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문학교로 손꼽힌다.

 


 


일시적인 특강이 아닌 정기적으로 네이버 웹툰작가 윤현석에게 웹툰을 지도받을 수 있고 학기 중과 방학 중에 릴레이로 웹툰작가 무료 특강이 열린다. 닥터프로스트 작가 이종범 아파트 작가 강풀 갓오브하이스쿨 박용제 하루3컷 작가 배진수 생활의 참견 작가 김양수 악연 작가 황준호 등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에 거쳐간 웹툰 작가만 해도 10명이 넘는다.

 

웹툰창작계열 김지연 전임은 웹툰작가의 경우 학력보다 실력을 중시한다. 모두 웹툰작가의 웹툰에 관심이 있지 출신 학교에는 관심이 없다. 그만큼 실제로 자신의 웹툰을 가지고 시장에서 얼마만큼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본교 웹툰창작계열에서는 학생들의 웹툰을 공모전 및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개별 적으로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웹툰을 완성할 수 있는 실전의 힘을 기르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 졸업생 다수는 카카오페이지, 탑툰, 레진코믹스 등 다수의 웹툰 플랫폼에서 작가로 진출해 있으며 이밖에도 웹툰PD, 웹툰 마케터, 웹소설 표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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