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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과정 안수진 졸업생 인터뷰

작성자 : admin 2024-05-10 조회 : 6034

 


웹툰과정을 졸업한 후 불냥이라는 작가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안수진 졸업생은 현재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그림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주로 애니메이션이나 타임랩스, 그림 그리는 과정을 업로드하며 뛰어난 그림 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최근 올린 애니메이션 영상은 조회수 175만 회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안수진 졸업생의 인터뷰, 함께 보실까요?



1.인사 및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웹툰창작계열 졸업생 안수진입니다.


2.하고 있는 일


▶저는 현재 졸업 후 재학중에도 계속 했었던 메인 캐릭터들을 유튜브나 틱톡같은 플랫폼에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플랫폼과 굿즈샵을 연동해서 엽서나 키링같은 굿즈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3.SNS를 시작하게 된 계기


▶예전부터 부모님이나 친구들한테 그림을 보여주는게 너무 좋았어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제 그림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4.SNS를 운영하면서 경험한 것이 있다면?


▶경험이라고 하기에는 제가 원래 하고 싶었던 일이기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은 없었고요. 이제 굿즈 제작을 할 때 아무것도 모르던 와중 크리에이터들이 쉽게 굿즈를 제작할 수 있도록 만든 굿즈샵을 알게 되었고 판매도 할 수 있었고, 영상도 제작하면서 즐겁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5.웹툰을 그리는 것과의 차이점은?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은 같은 컷을 여러 개 그리는 것이라 금방 익숙해지는 반면, 웹툰은 다른 컷을 여러 개 그리는 것이기 때문에 웹툰 제작이 조금 더 힘든 것 같습니다.


6.SNS를 시작하려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가장 두려운 점이 보여졌을 때 악플을 받을까봐 하는 걱정인데요. 그럴 때 저는 항상 자신을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유없이 사랑해주는 사람도 있다 생각해 저는 그냥 업로드 하는 편입니다. 두려워도 한 번 시작은 해보는 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7.운영을 할 때 도움이 되었던 학교 수업


▶가장 도움이 됬던 것은 배경을 만드는 앱 수업이였고요. 과제 중에 인스타툰 업로드 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현재도 연재 중이라 정말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쇄하는 수업이 있었는데, 이걸 토대로 동화를 만들어 출판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8.재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하고 싶은 것을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웹툰을 그리기 전에 영상을 올리고 인스타툰을 하는게 제 꿈이였습니다. 그래서 웹툰을 하기 전에 SNS에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자신감을 갖고 웹툰을 그리는 것이 더 효율성이 좋았어서 여러분들도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자신감을 갖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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