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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사용되는 패션 용어 정리

작성자 : admin 2019-10-04 조회 : 206

실무에서 사용되는 패션 용어 정리 


패션디자인 전공자라면 현업, 실무에서 실무진들이 사용하는 용어를 이해하고 있어야 현장에서 누구보다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을텐데요, 오늘은 패션 현장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비전공자들은 알기 어려운 패션 용어를 알아볼까요?





[디자인 업무 흐름에 따른 용어]

샘플작업지시서

품평을 위한 디자인과 소재가 결정되면, 디자이너는 샘플작업지시서를 만듭니다. 이 지시서를 보고, 패턴사가 디자이너와 의논하여 패턴을 만들게 됩니다.


가봉,직봉

샘플작업지시서의 샘플은 샘플사가 가봉하거나 직봉(가봉을 거치지 않고 봉제)합니다. 가봉된 샘플은 디자이너의 보정단계를 거쳐 다시 패턴사에게 전달된다. 여기서 가봉이란 재단한 옷감을 봉제하기 전에 시침 바느질하여 착용시켜 봄으로써 체형에 잘 맞는지 또는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를 관찰해 보는 과정을 말합니다.


다찌

가봉 후 패턴사는 수정패턴을 만들고, 그 패턴에 따라 봉제사는 가봉샘플을 수정하여 재단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가봉샘플을 해체하여 수정하는 과정을 다찌라고 합니다.


메인보정

품평회를 거쳐 생산이 결정된 스타일의 재보정 하게 됩니다. 이때 보정 부분이 많을 경우, 재샘플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작업지시서(메인작업지시서,생산의뢰서)

메인보정이 끝난 스타일의 작업지시서를 디자이너가 만듭니다. 작업지시서에는 기준사이즈의 스펙spec,아소트assort(색상별,사이즈별,수량), 부자재등을 자세히 작성해야만 합니다.


Q.C

메인원단이 입고된 후 생산공장에서 Quality Control을 위해 샘플을 제작, 디자이너의 확인을 받습니다. 디자이너는 마지막으로 보정할 부분을 살펴보고, 작업지시서에 보정 후의 사이즈별 완성 스펙을 작성하여 그레이딩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때 보정부분이 많을 경우, 재QC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원단 관련 용어]

오무데

원단의 표면


우라

원단의 이면, 간혹 표리 구분이 어려운 원단의 경우 이면이 겉으로 나오게 재단하는 사고가 있는데, 이를 '우라까이'라고 합니다. 이런 원단의 경우 '우라까이 조심'이라고 작업지시서에 명기합니다.

우라는 안감lining의 의미로도 사용된다.


다대

직물의 경사방향


요꼬

직물의 위사방향


데끼

시접이 없는 상태, 시접 없이 단을 잘라내어 올이 드러나게 하는 재단을 '데끼재단', 시접 없는 종이 패턴을 '데끼패턴'이라 합니다.





[봉제 용어]

오바록, 니혼오바

오바록은 시접의 올풀림을 방지하는 봉제. 니혼오바는 오바록에 바늘이 하나 더 달린 특종기계로, cut & sew 원단의 합봉과 시접처리를 동시에 해결해줍니다.


인터록

얇은 원단의 단처리에 사용. 오바록과 비슷한 모양


삼봉 / 가에루빠

삼봉기계를 사용. 삼봉은 cut & sew 원단의 단처리에 쓰이며, 안쪽에는 지그재그 스티치가, 겉쪽에는 1줄,2줄,3줄 스티치가 나타나 일봉,이봉,삼봉으로 나눠지는데, 일반적으로 다 삼봉이라고 부릅니다. 1/4"혹은 1/8"간격의 삼봉을 '좁은삼봉'이라고도 합니다. 가에루빠는 cut & sew 의 솔기선에 지그재그 스티치가 겉으로 보이게 박는 장식 스티치를 말합니다.


니혼바리

두줄박기. 두꺼운 캐주얼바지에 사용


큐큐

자켓이나 코트에 사용되는 앞쪽이 둥글게 파여진 단추구멍


나나(인찌)

블라우스에 주로 사용되는 앞쪽이 둥글게 파여진 단추구멍


간도매 / 바텍

여러번 박아 튼튼하게 하는 디테일. 케주얼 의복에 장식용으로도 사용됩니다.


하도메(실아일렛)

원단에 구멍을 내고 그 주위를 원형으로 실을 엮어가면서 박는 방법으로 원단 벨트의 구멍이나 모자의 장식구멍 등에 쓰입니디ㅏ.


호시

겨울용 자켓이나 코트에 사용되는 간격이 넓은 상침 스티치. 겉으로는 보이는 실이 짧아서 의복에 부피감이 생깁니다.


스쿠이

공그르기로 단처리를 하는 밑단에 사용



 



오늘은 패션 관련 용어를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패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실무 경험이 중요하고, 더 빨리 많이 흡수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용어에 대한 이해 또한 필요하답니다! 본교 패션예술계열에서는 슈스스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얼킨 이성동, 분더캄머 신혜영, 제이초이 최정수 등 본인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디자이너 교강사진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팁과 경험을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더 많은 실무 경험과 현장 경험을 기회를 누리고 있답니다! 실무 경험을 쌓아 패션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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