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 강의, 실무 커리큘럼을 통한 취업 성공 소식!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에서는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패션디자이너 교강사 분들이 직접 수업을 진행하면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강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직 디자이너에게 배우는 것 만큼 빠르게 변하는 패션 트렌드를 익히며, 미래의 패션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본교 패션디자인과정 학생들의 취업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유명 인기 패션쇼핑몰이자 최근 유아인이 광고모델로 더욱 주목 받고 있는 '무신사' 취업에 성공한 박○민 학생. 현재는 무신사 운영지원본부에서 패션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현 학생은 KBS 의상팀에 취업하면서 방송국에서 스타일리스트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본교 패션디자인과정에서는 재학중에 서울 365 패션쇼, 서울패션위크 등 실제 패션쇼 현장에서 스태프로 활약하면서 실무를 배우기에 방송국에서도 전문가로서 활약할 수 있답니다.

회사 취업 뿐 아니라 본인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창업에 성공한 학생들도 많은데요, 조○민, 김하○ 학생은 개인 브랜드를 런칭하여 디자이너이자 대표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교 패션디자인과정에서는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본인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전문 패션디자이너 교강사진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만큼, 본인의 실력과 열정만 있으면 교강사 분들의 브랜드에서 디자이너로 함께 일을 할 수 있답니다. 곽○원 학생은 브랜드 '얼킨'의 디자이너이자 대표인 패션예술계열 이성동 겸임의 브랜드에서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하여 학생들이 패션브랜드 회사 취업, 브랜드 런칭 등 패션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