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정, 비실기전형 진행으로 ‘인기’…”높은 취업률 자랑”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정, 비실기 전형 통해 학생모집

-현역 디자이너로 구성된 교강사진 구성…”전문적인 실무 중심 수업 실현”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패션디자인과정이 패션디자이너 겸임교수의 전문적인 교육과 높은 취업률을 바탕으로 비실기 전형을 통해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주목을 받고있다고 밝혔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48년의 역사를 보유한, 전문학교 중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다. 학교가 가지는 특장점은 명확하다. 80% 이상의 수업을 모두 실무중심의 수업으로 진행한다는 점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를 교수로 선임하여 진행하는 전문적인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취업률 등 많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학교의 패션예술계열 또한 패션 분야의 전문가인 현역 디자이너로 교수진을 구성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창의적인 패션디자인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패션브랜드 ‘얼킨’의 이성동 디자이너는 국내에서 가장 핫한 디자이너임과 동시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교수직을 맡고 있다. 패션브랜드 ‘얼킨’은 브레이브걸스, 수지, TXT연준 등 이미 많은 스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브랜드 ‘제이초이’를 이끌고있는 최정수 디자이너 역시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또한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많은 영감을 제공하고 잇다.

또한 학교는 패션업계 현장에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매년 서울패션위크에 스태프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패션디자이너 혹은 패션업계에서 일을 하기 위해선 실무적인 능력과 함께 현장에서의 경험이 요구되는 만큼 매해 패션위크와 같은 대형 패션소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큰 밑거름이 된다.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의 결과, 학생들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구찌코리아, 현대백화점, MBC의상팀, 패션플랫폼 무신사 등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학교에서의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한 졸업생들도 있다. 떠그클럽, 조하런더리 등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브랜드만의 색깔을 뽐내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GTQ, 컬러리스트, 패션산업기사 등 패션업계로 진출하기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자격증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떠그클럽 브랜드를 론칭한 조영민 졸업생, 유튜버 최실장,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등 전문가 특강을 주기적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생생한 업계의 이야기와 조언 그리고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정은 비실기 전형을 통해 입학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