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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그클럽 대표 X SNS 인플루언서 졸업생 조영민 인터뷰

작성자 : admin 2021-05-18 조회 : 42613

떠그클럽 대표 X SNS 인플루언서 졸업생 조영민 인터뷰


지금은 본인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 떠그클럽의 대표이자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로서 활동 중인 조영민 학생의 재학생 시절 인터뷰와 졸업 후 후배들을 대상으로 한 선배 특강 소식을 모아 보았습니다. 본인의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집중해주세요!



패션계열 조영민)

안녕하세요, 저는 패션계열에 재학중인 조영민입니다. 현재 퓨마 코리아 본사에서 큐시 피팅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참여할 수 있었던 서울패션위크는 저에게 큰 영감을 주었던 활동 중 하나입니다. 이를 통해서 패션에 대한 관심을 더 크게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제가 원하는 감성이 묻어나 있는 옷들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선보여 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일단 제가 학교를 다니면서 느낀 점은 전임, 겸임 교강사 분들께서 도움이  필요하면 항상 엄청 잘 도와주시고, 부족한 게 있으면 꼭 필요한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혹시 패션계열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이 학교에 오면 많이 배우고, 분명히 좋은 길로 갈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위 인터뷰를 통해서는 재학생 시절 조영민 학생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졸업 후 본인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로서, 선배로서 조영민 학생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떠그클럽 대표 조영민 학생은 지난 4월에 진행되었던 선배 특강을 통해 본인의 브랜드 창업 부터 인플루언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본인을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조영민 학생은 남들과는 다른 본인이 입고 싶었던 옷을 입으면서 패션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워나갔고, 결국 패션 전공으로 입학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선배 특강을 통해서 본인이 브랜드 창업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창업에 있어서 학교에서 꼭 필요한 수업과 후배들이 재학 중에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 점 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특히, 패션은 보여지는 직업인 만큼 인맥 관리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는데요, 본인이 꼭 작업하고 싶은 브랜드나 디자이너들에게는 직접 문을 두드려 보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계열에서는 실무 중심의 수업과 패션디자이너, 패션스타일리스트 뿐 아니라 직접 사회 생활을 하고, 본인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선배 특강 등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실속 있는 강의를 전해주고 있답니다. 떠그클럽 대표 조영민 학생처럼 브랜드 창업, 디자이너 진출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계열에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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