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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열 학생들이 말하는 학과썰! 1탄

작성자 : admin 2021-07-22 조회 : 709




센스만점 패션계열 학생들 재학생의 학과썰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은은하게 웃기는 학생들의 재치있는 이야기를 통해 학교 생활은 어떠한지 그리고 왜 패션을 전공하게 되었는지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영상을 통해 학생들의 풀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Q1. 패션을 왜 전공하게 되었나요?

대부분의 친구들은 패션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는데요. 아무래도 다른 친구들보다 옷을 고르고 다양하게 입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주변에서 “옷 잘 입는다~”라는 칭찬을 들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본교 패션계열 면접을 오는 친구들의 대부분이 옷을 좋아해서, 쇼핑에 관심이 많아서 등과 같은 이유를 말하는데요. 시작은 관심이었지만 이를 전공으로 결정하기 까지 어떤 고민을 했을까요?



재학생 김홍관 학생은 수영을 전공하다가 물 흘러가듯이 그냥 평소 관심 있었던 패션을 전공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물 흘러가듯~ 역시 수영부! ㅎㅎ 전공을 선택할 때 깊이 있는 고민도 있었겠지만 대부분 이렇게 자연스럽게 전공을 하게 되었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전공을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은 일단 도전해보라는 것이었답니다. 면접을 보고 교강사들을 만나 상담을 받아보고 진로에 대해 알아가면서 전공을 결정하는 것이지 먼저 책상 앞에 앉아 고민만 한다고 해결되지 않는 다는 것! 그러니 패션에 관심이 있고 옷 좀 잘 입는다~ 소리 들어보셨다면 패션계열에 도전해보세요!



Q2. 패션 전공해보니 이것은 달랐다!

마법사처럼 재봉틀에 대면 후두두두둑 옷이 바느질 되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 단추를 달 때도 손으로 바느질을 해야 한답니다. 물론 대형 공장에 옷을 맡기면 이 모든 과정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학생들이 연습하며 제작하는 옷은 손바느질이 많이 들어간답니다. 실습을 하면서 학생들은 “이래서 공장을 쓰는구나” 느꼈다고 하는데요. 패션계열 교강사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손바느질은 물론 직접 천을 고르고 오리는 과정을 지도한답니다. 공장에 맡기는 것은 나중에 충분히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발로 뛰는 과정을 겪어야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그러니 우리 손바느질 파이팅 합니다!



Q3.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계열의 특징은?

자.유.롭.다! 타 대학 경영학과를 다니다가 본교에 입학한 김륜석 학생은 정말 학교의 분위기가 달라서 놀랐다고 하는데요. 교수님의 눈치를 봤던 전과 달리 학교는 언제나 열려있고 어떤 수업이는 유연하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돕고 교수님이라는 어려운 관계보다는 멘토이자 패션 분야의 선배로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대하는 교강사님들이 본교의 경쟁력이겠죠?


학생들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영상을 통해 자세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학과썰 2탄으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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