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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 기준의 변천사, 브랜드 파워에서 취업으로… 메디컬미용과정 인기

작성자 : admin 2020-10-14 조회 : 2511


 


-극심한 취업난으로 간판보다 ‘취업률’이 좋은 대학의 기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다양한 전공과 높은 취업률로 ‘인기’

-K뷰티의 인기에 피부미용과정에 대한 학생 관심도 증가


최근 ‘좋은 대학’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극심한 취업난에 코로나19 상황까지 겹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은 학교의 간판이 아닌 ‘취업률’로 대학을 평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좋은 대학’이란 흔히 누구나 들어도 알 만한 4년제 대학교를 뜻했다. 들으면 누구라도 알 수 있는 대학이 곧 성공적인 취업을 장담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거와는 상황이 많이 다른 요즘이다. 유명한 대학을 졸업을 하더라도 극심한 취업난을 뚫기는 마찬가지로 어렵다. 이런 흐름이 지속되자 최근에는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학교가 ‘좋은 학교’로서 인정받고 있는 추세다.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4년제 대학교가 아닌 취업에 특화된 전문대학으로 눈을 돌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요즘 기준의 ‘좋은 대학’으로 평가받는 학교 중 하나다.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전공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실무중심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을 전문가로 양성하기 때문이다. 특히 학교의 피부미용과정은 K뷰티의 인기가 증가함에 따라 최근 학생들의 관심이 증가했고, 피부미용과정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전문가를 육성하며, 학생들의 취업을 도왔다. 


K뷰티의 확산에 의료관광산업도 증가하면서 피부미용은 취업의 ‘블루오션’으로 평가받는다. 중국을 비롯한 한류에 빠진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 드라마의 연예인의 피부를 부러워하며 한국을 방분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관광공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의료관광객이 5만명을 넘었고, 다수가 한국의 높은 의료기술 수준에 한국을 찾고 있다고 답했다(2013년 기준)


학교는 블루오션으로 평가받는 피부미용에서의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많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수업의 80%를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또한 직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보유를 장려하여 다양한 국가자격증 필기, 실기 무료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은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피부과, 호텔, 스파 및 개인 병원 등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피부미용과 관련된 직종은 현재 피부관리사, 병원코디네이터, 스킨케어전문가, 테라피스트, 코스메틱머천다이저, 등 다양하게 직무 세분화가 되어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무에 맞게 자신의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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