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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그루밍에 대해 알아보자

작성자 : admin 2019-05-21 조회 : 3508

고양이들에게 그루밍은 빠질 수 없죠?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에서 오늘은 고양이 그루밍에 대해 배워보려고 합니다. 고양이들은 그루밍을 할 때 엔도르핀이 뇌에서 분비되기 때문에 스스로 그루밍 하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하지만 그루밍이 과할 경우에는 문제가 생기는데요. 아래 내용으로 만나볼까요?

 

 

집사가 없을 때 고양이들은 더 심하게 그루밍을 한답니다. 이는 혼자 남겨진 자신을 스스로 진정시키는 것과 같은데요. 집사가 없는 상황이 불편하고 불안하다면 평소보다 심하게 그루밍을할 수 있답니다. 이밖에도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경우 그루밍을 지속하게 되는데요. 고양이의 갑작스런 환경 변화, 새로운 반려동물 입양, 변기가 다른 장소로 이동되는 경우 등 있답니다.

 

 

고양이가 과도한 그루밍을 할 경우 스트레스성을 넘어 건강 문제로 이상 신호를 보내는 것일지도 모른답니다. 예를들어 질병으로 인해 가려움을 심하게 느껴 그루밍을 할 지도 모르고 음식이나 벼룩, 박테리아 감염 등이 원일이 될 수도 있답니다.

 

 

스트레스라고 판단이 된다면 고양이가 빈집에서도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도록 캣타워 등과 같이 놀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보충해주고 낚싯대를 이용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만들어 생기를 찾도록 도와주는 방법도 있답니다. 또한 페로몬 성분의 디퓨저나 스프레이를 고양이가 지내는 공간에 뿌리는 것도 진정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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