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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육과정 방학에 앞서 가이아관 속 하루 알아보기

작성자 : admin 2019-11-27 조회 : 648



애완동물계열 학생들의 학교생활! 방학을 맞아 가이아관 대청소가 진행되었는데요. 동물들이 지내는 우리를 보수하고 새롭게 바꿔주기도 한답니다. 50여종의 특수동물들을 직접 관리하면서 동물사육에 대한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가이아관은 수족관, 새장, 파충류 등이 편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신식 시설을 갖추었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지금까지도 잘 유지되고 있답니다. 학생들이 매일 아침 청소를 하고 먹이를 주면서 가이아관에 있는 시간이 교실보다 길다는 것! 그럼 하나씩 학생들의 생활을 알아보자구요!



아침이 되면 동물사육과정 친구들은 동물들의 밥을 챙겨주는데요. 사료를 전체적으로 돌리는 것을 넘어 동물이 성장하는 과정에 맞춰 어떤 사료가 좋은지, 또 아픈 곳이 있다면 피해야하는 음식을 걸러서 개별적으로 먹이를 주고 있답니다. 동물들 먹이를 주는 과정에서도 손을 함부로 쓰지 않아 위생 관리에도 철저하다는 것! 사소한 행동에서도 사육사의 기본 자질을 키워가고 있답니다



또한 계절마다 온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동물들이 사는 공간도 달라져야 하는데요. 풀을 뜯어서 푹신하게 만들어주고 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답니다. 또한, 날씨가 추워진 만큼 해가 조금이라도 있는 낮에 목욕을 시키고 미용을 통해 청결을 유지해 주어야 병이 잘 걸리지 않는답니다.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즌에는 동물들마다 보양식을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서 주기도 한다는 것! 이밖에도 위생관리 등도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가이아관을 구성하고 있는 동물의 우리는 학생들이 직접 구성하는데요. 사육장을 예쁘게 꾸미는 것이 아닌 동물들의 행동을 분석에 재미있는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구조를 생각하며 꾸미고 있답니다. 사전에 수업 과제로 동물들의 사육장을 미리 만들어보는 실기 수업도 있기 때문에 수업과 실습의 연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D



 

동물사육과정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동아리 활동! 아침에 동물들 케어가 끝난 후 점심에는 삼삼오오 모여서 동물들의 특이사항을 서로 주고 받고 관찰 일지를 작성하는데요. 동물들을 사육하는데 있어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논의를 하기도 하고 모르는 부분은 교강사님에게 물어보며 동아리 활동을 스스로 이어간답니다. 동물을 관찰하며 작성한 관찰일지는 나중에 좋은 데이터베이스가 되기 때문에 교강사님께서도 꼭 매일 작성하라고 당부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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