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이 알려주는 강아지에게 사료 주는 꿀팁! 강아지 사료를 줄 때 어떻게 얼마나 줘야 하는지 감이 안올 때가 많은데요.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 학생들이 애완견 사료에 대한 전문 지식을 쉽게 쏙쏙 알려드릴게요! :) 애완견을 사랑하는 학생이나 애완동물과정 진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스크랩 필수!

하루에 애완견에게 사료를 몇 번 먹여야 할까요?

하루에 먹을 양을 한 번에 주는 것은 NO! 하루에 2~3번으로 나누어 주는 것이 좋답니다. 직장인들이 홀로 애완견을 키울 때 나누어 사료를 주는 것이 어렵다면 최근에 나온 자동 사료 제공 제품들을 구매하는 것도 애완동물계열이 줄 수 있는 팁! 시간을 예약해 놓으면 정해진 양을 자동으로 주는 시스템이 있는 상품들이 많다는 것으니 일을 하시는 분들은 그런 기구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밥을 한 번에 주지 않는 이유는 애완견들 중에서 밥을 잘 먹지 않는 애완견일 경우 사로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고 간식에만 의존할 수 있기 때문이며 소화기관에도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꿀Tip! 하나 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이 한 가지 더 알려준다면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10번 정도로 나누어서 먹는 것이 좋답니다. 10번을 언제 나눠주는 것이 어렵겠지만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특히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료를 한 번에 한 곳에 두지 말고 이곳 저곳에 사료를 분산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사료를 바꿀 때에는 어떻게?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면 사료를 교체해야 할 때가 있는데 이 때는 갑작스럽게 사료를 바꾸어 소화불량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때문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이 제안하는 방법은 한 번에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사료와 섞어서 일주일 정도 준 후에 완전하게 교체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랍니다.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물을 잘 마시지 않기 때문에 수분 섭취를 위해서 건식사료만 주는 것이 아니니 습식사료와 주식캔과 간식캔을 등을 번갈아 먹이는 방식으로 다양하게 변화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 음식을 주면 안 될까요?

사람음식을 주는 것이 왜 안 되는지 애완동물계열 학생들이 본론으로 들어가 말하자면, 조리된 음식을 주면 안 된다는 것! 특히 주의할 것은 양파는 사람에게 좋지만 고양이에게는 독성으로 작용하니 고양이에게 양파는 절대 금물! 때문에 피자, 햄버거, 짜장면, 만두 등 양파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는 것은 고양이에게 주어서는 안 되니 늘 조심할 것! 애완동물과정에서 요약하면 채소 같은 음식을 날 것 그대로 씻어주는 것은 좋지만 조리를 하게 되면 다양한 향신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애완견에게는 좋지 않다는 것!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의경우 최근 반려동물 테마파크신설로 최고의 교육시설을 갖춘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졸업생 대다수가 롯데 아쿠아리움 취업,주렁주렁테마파크 취업, 동물원 사육사 취업 등 활발하게 전공에 맞춰 취업에 성공하며 취업률에서도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데요. 가장 큰 특징 3가지로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1. 실력있는 교강사진 직강

먼저 전 서울대공원 동물원장을 역임하신 모의원 전임, KKF 핸들러 심사위원 박성철 전임 등 전공별로 국내 최고의 교강사진들이 직접 전문성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실무중심 수업

전문가에게 실무중심으로 배운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요. 50여종의 특수동물이 있는 가이아관, 경기도 광주 야외훈련장 외에도 최근 경기도 이천에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신설하면서 국내 최고의 교육시설을 갖추었습니다. 우수한 교육 환경 속에서 강아지와 다양한 동물들과 호흡하며 실무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 만족도가 가장 높습니다.

3. 자격증 무료 특강

동물간호,핸들러,사육 등 분야별로 자격증 특강이 학기 중과 방학 중에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별도의 시간과 돈을 들이지 않아도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