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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여의도 작업실 공개, 상위 웹툰작가의 수입은 어떨까?

작성자 : admin 2024-03-05 조회 : 21560


 


기안84가 여의도에 입성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새로운 작업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작업실 이사했다. 지금까지 과천 두 번, 서울 한 번 이사했는데 작업실 좀 그만 구하고 싶어서 여의도로 왔다"라며 "어렸을 때 '여의도' 하면 증권맨 같은 엘리트들이 사는 곳 아니냐. 좋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이번 작업실에서 처음으로 인테리어까지 했다고. 기안84는 "너무 낡아서 다 뜯어고치고 리모델링했다. 살면서 인테리어를 처음 해본 것"이라고 밝혔다.작업실 내부가 공개됐다. 천장을 터 개방감을 살렸고, 라인 조명에 파스텔톤 인테리어가 시선을 강탈했다. 기안84는 "다 흰색이면 병원 같지 않냐. 분홍색 보면 공격성이 떨어진다고 해서 둥글둥글한 삶을 위해 그렇게 했다"라고 알렸다. 깔끔한 인테리어에 무지개 회원들도 감탄했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오~ 화장실도 예뻐, 신혼집 같아"라며 연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는 상위 10% 아니 상위 5% 이내에 들어오는 웹툰 작가로 연수익은 최소 20억 가량 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물론 처음부터 이렇게 어마어마한 연봉을 받은 것은 아니다. 웹툰이 자리를 잡기 전까지는 만화 작가의 수입은 불과 50만원 많아야 100만 원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웹툰이 대중화되면서 기안 84와 같이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웹툰 작가들의 수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이제는 대기업 임원급 연봉을 받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한국의 웹툰이 전세계인에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자, 웹툰을 배우기 위한 웹툰과 또한 유망전공으로 떠오르고 있다.


웹툰은 자신이 직접 그리며 실력을 쌓아야 하기 때문에 실무중심의 수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전문가의 즉각적인 피드백이 이뤄진다면 실력을 쌓는데 큰 도움이 된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이러한 점을 잘 알고 있는 학교로, 대부분의 교과과정을 실무중심으로 진행하며 전문가로 이뤄진 교강사진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돕는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활발한 전문가 특강이 이뤄진다는 점이다. 학교는 ▲강출 ▲배진수 ▲박용제 등 웹툰 팬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 작가를 특강 강사로 초빙하여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건네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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