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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열 브랜드 론칭 및 취업자 모음

작성자 : admin 2024-01-08 조회 : 4604

 


떠그클럽 론칭 조영민 졸업생


2세대 스트릿 패션 브랜드 '떠그클럽'은 조영민 졸업생이 흑인문화에 영감을 받으면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현재는 해외 셀럽들에게 러브콜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Z세대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이러한 떠그클럽은 다른 브랜드와 효과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확장에 성공하면서 협업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이들의 수집욕구를 자극했습니다.

 

특강에서 조영민 졸업생은 재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배운 패턴, 발주, 색채 등이 큰 도움이 됬다며, 학교 수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또한 다양한 파티나 트렌드에 맞는 행사에 참석하면서 패션은 물론 음악, 예술을 하는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패션은 보이는 직업인 만큼 본인의 SNS 계정관리에 대한 중요성도 언급했습니다.




얼킨 취업 최진실 졸업생


최진실 졸업생이 취업한 패션브랜드 '얼킨'은 업사이클을 기반으로 해 2014년 버려진 그림을 활용한 가방 디자인을 시작으로 글로벌 패션브랜드로 성장한 친환경 브랜드로 매년 서울패션위크와 뉴욕패션위크에 참가하며 세계인들에게 K-패션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진실 졸업생은 현재 패션팀에서 채용전환형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위에서 지시하는 업무를 진행하며 컬렉션 업무 같은 경우 동대문 시장에 직접 가서 스와치 서치를 하거나 미리 주문해 놓은 것을 다시 구매하러 가는 등의 다양한 업무를 도맡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훗날에는 본인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데요. 나중에 생길 팀원들에게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자유시간을 많이 주고 싶고 업무적인 체계도 잘 갖춰진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제이초이 취업 임0수 졸업생


임0수 졸업생이 취업한 패션 브랜드 제이초이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디자인예술계열의 교강사인 최정수 겸임의 브랜드입니다. 제이초이는 클래식과 컨템포러리, 컨셉과 리얼리티, 대중과 디자이너 사이의 양극단 사이의 스펙트럼 안에서 접점을 찾아 나가는 브랜드로, 건축/사물/회화 등의 다양한 주제들을 기하학적 해석을 한 뒤, 고유의 특성들을 도식화하여 점, 선, 면으로 단순화시켜 디자인을 완성하며 매년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평소 실력이 뛰어나고 성실하던 임휘수 졸업생을 눈여겨보고 졸업 후 패션디자이너로서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는데요.




위댐보이즈, 장영란 의상 협찬 김진혁/김재연 졸업생


김진혁 졸업생은 졸업패션쇼에서 선보인 의상을 위댐보이즈에게 협찬을 하게 되었는데요. 위댐보이즈는 스트릿 맨 파이터에 준우승을 차지한 댄스 팀으로, 이번에 협찬한 의상은 60년대 미국 문화를 테마로 느와르 영화 분위기를 띄고 있는 의상으로 사회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달라 반항으로 제시되는 개성을 극대화해 표현하여 인상이 깊은 패션이였습니다.

 

김재연 졸업생은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장영란 님의 의상 협찬을 하게 되었습니다. 협찬을 하게 된 의상은 60년대 서부적인 느낌을 바탕으로 인류가 많이 사용한느 데님이나 가죽같은 소재를 사용하여 많이 입은 것 같은 청바지의 해짐과 찢어짐 등을 신경써서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본교 박나리 전임이 운영하는 계정에 올라온 김재연 졸업생의 졸업패션쇼 작품을 보고 직접 DM으로 연예인 협찬 문의가 들어왔다는데요. 처음에는 긴가민가 했지만 사진을 보고 실감하여 장영란 님의 신체 사이즈에 맞춰 재제작해 협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배우 이동휘 의상 협찬 이준석 졸업생


응답하라 1988, 극한직업, 부라더 등 다양한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동휘는 패션 센스가 남다르다는데요. 남친룩의 정석으로 불리는 그는 이동휘 사복, 이동휘 가디건 등이 연간검색어로 올라와 있을 정도로 패션 센스를 주목받고 있는 배우 중 한명입니다.

 

이러한 이동휘 배우가 이준석 졸업생의 졸업패션쇼 작품을 입고 화보촬영을 했다는데요. 화보와 감성이 비슷해 협찬이 되었는데 학생의 실력이라고 볼 수 없는 독특함과 완성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현재 이준석 졸업생은 '네트그레이'라는 개인 브랜드를 런칭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전개하고 또한 의류디자인부터 시작하여 원단 서칭, 웹디자인, 의류공장 핸들링, 제작 및 판매촉진 등 모든 업무의 총괄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패션브랜드 ZOOL HOUSE 론칭 윤아영, 김솜이 졸업생


패션브랜드 ZOOL HOUSE는 2001년생이라는 것에 의미를 담아 숫자를 알파벳으로 바꾸어 ZOOL이라는 이름으로 윤아영, 김솜이 졸업생이 론칭한 브랜드입니다. 1학년 때 학교를 열심히 다니면서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도 제일 잘 맞고 추구하는 방향이나 패션 쪽에서 좋아하는 느낌도 비슷하고 해서 둘이서 브랜드를 론칭하게 되었다는데요.처음에는 인스타에 글을 올리면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패션브랜드 LOVE IS ALL 론칭 정민서, 한종민, 이은지 졸업생


패션브랜드 LOVE IS ALL은 패션계열에서 만난 친구들끼지 나중에 꿈을 위해 여러 가지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아직은 시작 단계라 많은 것을 시도하고 있으며, 그래픽으로 스트릿 무드의 그래피티지적인 요소를 살려 옷을 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종민 졸업생의 제안으로 시작된 LOVE IS ALL은 여러 가지 작품 활동을 하기 위해 한 단계씩 작업을 해나가고 있다는데요. 협찬 문의나 다른 브랜드와의 교류가 조금씩 생기고 있다는 점에 재미를 느끼고 있으며, 이름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팀원 전체가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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