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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그클럽 일본 시장 나선다

작성자 : admin 2024-03-11 조회 : 18585




국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떠그클럽이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더하고 있는데요. 일본 스트리트 패션 기업 플러스 에이티 원에 따르면 떠그클럽이 서플라이어 온라인 스토어에 입접했습니다. 서플라이어는 일본 고베에 설립된 스트리트 패션 전문 기업으로 고베와 도쿄, 오사카뿐 아니라 중국 상하이, 태국 방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에 거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떠그클럽은 서플라이어에 국내 품절 인기 아이템뿐 아니라 2023F/W 최신 컬렉션까지 총24종의 라인업을 출시했는데요. 유명 힙합 가수 에이셉 라키, 다베이비, 센트럴 씨, 시저 등이 즐겨 입어 SN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크게 화제가 된 만큼 일본 매출 약진에 기대감이 실렸습니다.

 

떠그클럽은 2018년 패션 인플루언서 조영민이 설립한 국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입니다. 떠그클럽은 힙합 마니아층을 대상으로 SNS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백화점 팝업으로까지 진출했는데요. 지난번엔 무신사와 함께 일본 교토에서 쇼룸을 열기도 했습니다. 현지 패션/유통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력을 알려 K-패션 저변을 확대했습니다.



떠그클럽 조영민 대표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 졸업생인데요! 패션과정 학생들을 위해 특강을 진행하며 패션브랜드 런칭, 쇼핑몰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배로서 본인이 경험한 일들을 바탕으로 조언을 전해주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은 패션디자인, 패션스타일링, 패션MD, 패션주얼리디자인 전공으로 운영되며, 의류 분야 기초 지식과 실무기능을 익힐 수 있습니다. 얼킨대표 '이성동', 제이초이 대표 '최정수', 스튜디오성 대표 '이성훈' 등 현직 패션디자이너들이 실무 중심으로 수업을 지도하며 매년 서울패션위크 스텝으로 참여해 현장 실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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