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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패션제조센터와 산학협력으로 교육 지원

작성자 : admin 2024-02-02 조회 : 11479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계열와 서울시패션제조센터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패션계열 박나리 전임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기관과 참석자 소개, 협약 내용 소개, 양측 기관장 인사 말씀,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은 사회적경제 패션 분야 &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동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패션(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실무교육 연계, 스튜디오 연계, 패션창업 컨설팅, 판로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의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서울시 제조지원센터는 지역 특화산업 활성화의 목적으로 서울시가 지원하는 센터로 서울에는 금천(패션), 창신(패션), 강북(패션), 성북(패션), 강동(가죽), 도봉(양말), 개봉(기계금속) 7개 지역의 센터가 운영 중이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계열 박나리 전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패션제조센터는 학생들을 위해 패턴 캐드 교육 지원, 시설 공동 활용, 창업비 지원 방향 모색 등의 사항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최근 1인 패션 브랜드 창업에 뛰어드는 학생들이 많아짐에 따라 보다 더 좋은 교육기관에서 창업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패션디자인, 패션스타일링, 패션MD, 패션주얼리디자인 전공으로 운영되며, 의류 분야 기초 지식과 실무기능을 익힐 수 있다. 얼킨대표 '이성동', 제이초이 대표 '최정수', 스튜디오성 대표 '이성훈' 등 현직 패션디자이너들이 실무 중심으로 수업을 지도하며 매년 서울패션위크 스텝으로 참여해 현장 실습을 지원한다.

 

졸업생 다수가 '떠그클럽', '네온드럭', '러브이즈올' 등 패션브랜드 론칭에 성공하며 차세대 MZ 패션디자이너로 자리매김 했으며 패션 스타일리스트, 디자이너 취업률도 높아 매년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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