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에서

동물사육을 배우고 있는 이나현 학생!

핸드폰에 담긴 귀여운 슈가글라이더

사진과 영상을 보내주었는데요 :D

아래 포스팅으로 만나볼까요!?

동물사육과정에서는 가이야관을 따로 만들어 두고

다양한 특수동물들을 키우며 학생들이 직접

관리하고 소통하며 동물을 키우고 있답니다!

슈가 글라이더는 달콤한 과일을 먹어서

슈가 글라이더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는데요.

과일뿐만아니라 밀웜과 귀뚜라미도 냠냠찹찹!

사육동아리에는 슈가 글라이더가 4마리가 있답니다.

통통이와 콩콩이, 그리고 통통이와 콩콩이가 낳은 남매 월이와 이브입니다!

동물사육과정 학생들은 이 모든 슈가글라이더를 키우며 학습하고 있다는!

꼬리 탈골이 쉽기때문에 꼬리를 당기면 안됩니다. 

슈가글라이더는 주인을 알아본다고 하는데요.

팔과 다리사이에 피막이 있어서

멀리 점프가 가능하다는 사실!

귀여운 슈가글라이더와 함께 공부하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

현재 우선선발 신입생 모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