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더퍼블릭]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과정, 추가모집 진행…케이팝스타 배출 위한 다양한 지원 ‘눈길’
[더퍼블릭]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과정, 추가모집 진행…케이팝스타 배출 위한 다양한 지원 ‘눈길’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케이팝의 인기에 가수의 꿈 꾸는 학생들 늘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다양한 지원과 실무중심 수업으로 ‘인기’
케이팝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이제 케이팝은 단순한 열풍을 넘어 고유한 문화로 전 세계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케이팝의 음악 뿐 아니라 케이팝 가수의 의상, 화장 등 까지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한국의 패션, 뷰티 산업에 까치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케이팝의 인기에 케이팝 스타를 꿈꾸며 도전하는 학생들의 수도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실용음악과가 추가 모집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케이팝의 주역이 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다양한 지원 아래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 것이 데뷔에 가장 가까운 방법일 수 있다. 학교의 가장 눈에 띄는 장점은 대부분의 수업을 실무중심으로 진행한다는 것이다. 이론적인 지식과 더불어 체계적인이고 전문적인 실무중심 수업이 학생들을 보다 더 좋은 가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든다. 인기프로그램 ‘복면가왕’, ‘슈가맨’ 등에 출연한 미스미스터 출신의 박경서 전임 등의 비롯해 전문적인 교수진이 학생들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교의 장점은 실무 중심이 전부가 아니다. 현재의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한다. 학생들이 직접 부른 커버곡 영상 혹은 뮤직비디오를 유튜브 채널 ‘싸트뮤직’에 업로드 해, 대중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알릴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월간 SART라는 테마로 매달 학생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를 음원으로 발매하여 멜론, 지니, 벅스 등 유명 음원 서비스에 등재하여 가수의 꿈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학교는 여러 차례 공연을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많은 무대 경험을 할 수 있게끔 돕고 있으며 국내 유명 기획사와 협력하여 교내 단독 오디션을 진행해 가수 데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JTBC의 인기프로그램 ‘히든싱어’ 케이윌 편에 출연해 주목을 받은 가수 정한, MBC의 ‘트롯전국체전’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린 김채은 등 학교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학생들은 자신의 실력을 아낌없이 대중들에게 발휘해 데뷔에 성공했다.
한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과정은 현재 추가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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