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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플레이를 멈추지 말자

작성자 : admin 2019-05-30 조회 : 2333

뻔하지 않은 그들만의 플레이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재학생들이 그들만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가능하겠어? 라는 질문에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학생들의 영상을 만나볼까요?

이번 영상에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재학생들은 꿈에 대해 가능하겠다는 걱정들을 하나씩 부수면서 도전하고 노력하겠다는 열정을 보여주는데요. 실제로 영상에 출연한 학생들은 모두 본교 학생들로 학교에 입학 후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며 자신의 목표를 항해 달려가고 있답니다.

실용음악게열 19학번 김동혁 학생은 자신의 노래를 발매했을 만큼 실력있는 학생인데요. 이미 팬클럽도 있다는 사실 (속닥속닥) SNS를 통해 자신을 부지런하게 알리고 학교에서 진행되는 개고 45주년 특별공연, 버스킹, 월말 공연 등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무대 경험을 쌓아 가수의 데뷔의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부족하고 미숙한 점이 있지만 자신이 선택한 길에 대해 후회하지 않고 전진하겠다는 포부물 밝힌 김동혁 학생 :D 세계 진출? 가수 데뷔? 그게 가능해? 라는 말들을 부수는 것으로 영상의 앞부분을 장식해주었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수능과 내신 성적을 보지 않고 면접과 실기 전형으로 입학이 진행되는데요. 남들과는 다른 입시 전형이 주변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고 남들이 하는 대로 해~ 이런 말을 들을 때도 많은데요. 하지만 알고보면 남들과는 다르게 남들보다 빠르게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지름길이 라는 것! 2년 동안 실무 중심으로 배워 취업에 있어 다른 경쟁자들보다 우수하며 전공 관련 자격증 특강을 학교에서 지원 받고 현업에서 활동하는 웹툰작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패션디자이너, 가수 등을 교강사로 직접 만나 배우기 때문에 남들과는 다른 커리큘럼으로 남들보다 빠르게 꿈을 이루고 있답니다.

패션예술계열 19학번 심혜진 학생은 본교에 입학 후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슈스스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패션 분야 뿐만 아니라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스타일리스트인 한혜연. 바쁜 시간이지만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학생들을 위해 수업을 진행해주시고 계신답니다. 학생들의 졸업패션쇼에 참석하며 작년에도 독려를 아끼지 않았고 매번 학생들의 과제에 꼼꼼한 피드백으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시고 계시는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제 2의 슈스스가 본교 재학생이 되기를 기대할게요!

만화책을 보는 것,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따라 그리는 것, 패션쇼를 보고 또 보는 일. 교과서 보다 관심 분야에 집중할 때면 시간 낭비하지 말고 영어 단어 한 개라도 더 외워! 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는데요. 학생들이 투자한 시간이 절대 시간 낭비가 아니라는 것! 학생이 매일 본 만화책은 훗날 네이버 웹툰 작가로 데뷔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따라 그리면서 쌓은 실력으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관심있게 본 패션 브랜드의 모델이 되는 일!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재학생들은 실제로 네이버 최강자전 4강 진출 및 탑툰 웹툰작가 데뷔, 네이버 NHN 게임 일러스트레이터 취업, 얼킨 및 딤에크레스 모델 등 입학 후 자신이 투자한 시간 덕분에 꿈을 이루었답니다.

주얼리디자인계열 19학번 권지우 학생은 본교 학생들의 활발한 활동과 우수한 취업 사례를 보며 입학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세계 주얼리 명품 브랜드 티파니앤코 그리고 까르띠에 취업에 본교 졸업생이 취업하며 본교는 세계가 인정한 주얼리 커리큘럼이랍니다. 이밖에도 재학생이 디자인한 주얼리를 드라마에서 김민정, 장나라 등이 착용하며 이슈가 되었고 골든듀, 미니골드, OST, 로이드 등 다수의 국내 주얼리 브랜드 70% 이상 취업, 공방 오픈 및 온라인 쇼핑몰 런칭 등 주얼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국내 전문 학교 중 가장 탄탄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 주얼리디자인계열이랍니다.

유명 패션쇼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경험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니야? 스펙 없는 자소서가 통과 되겠어? 라는 질문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경험은 학교에 와서 쌓는 것이라고 답한답니다. 경험이 없는 모델이라도 본교 패션디자이너 교강사들의 패션쇼 무대에 오르면 되는 것이고 실력이 부족하다면 학교 수업을 통해 실력을 쌓아 단독오디션에 캐스팅 되면 되는 것인데요.

본교 재학생들은 매년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에 오르고 있으며 YG케이플러스, 에스팀 단독 오디션 등을 통해 데뷔의 기회를 얻고 있답니다. 실제로 YG 케이플러스 전속 모델이 된 남기광, 가르텐 전속 모델이 된 박승지 등 역시 본교에 와서 경험과 실력을 쌓아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

연기예술계열, 실용음악계열, 공연예술계열, 뷰티예술계열, 패션예술계열, 주얼리디자인계열, 디지털디자인계열, 웹툰창작계열, 방송영상계열, 모델연기계열, 애완동물계열, 무용예술계열 재학생들은 지금도 자신들의 플레이를 멈추지 않고 있답니다. 

세상에 모든 가능성이 플레이 되기를!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 한 뻔 뿐인 인생에서 여러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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