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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 학생들 헤라 패션위크 참여

작성자 : admin 2017-03-16 조회 : 1740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이사장 김창국)가 오는 27일부터 6일간 열리는 2017 F/W 헤라 서울패션위크에 패션예술계열 학생들이 스태프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는 최신 트렌드를 이끌 패션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현업 최고의 전문가들을 교강사으로 영입, 창의성을 중시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이벤트로, 매년 3월과 10월에 열리는 국내 최대의 패션 행사다. 최정상급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행사이자 패션쇼인 서울 컬렉션은 국내 최대 규모의 컬렉션이다.

 

이번 2017 F/W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 겸임 교강사로 재직 중인 크레스에딤(CRES. E DIM.)의 김홍범 대표, 패션예술계열에 출강하고 있는 얼킨(UL:KIN)의 이성동 대표가 참가한다. 크레스에딤의 쇼는 3월 29일 12시 30분부터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S2홀에서, 얼킨의 작품은 30일 오후 5시 DDP GN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 학생들은 지난 시즌 서울패션위크에 이어 이번에도 현장 스태프로 참가해 현장 감각을 익히게 된다.

 

패션예술계열 관계자는 “차별화된 현장 중심 강의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의 장점”이라며 “국내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디자이너 교강사들의 컬렉션 및 각종 패션 행사장에서 현장 스태프로 참여해 생생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최고의 교강사과 함께하는 콜라보 작업이 학생들에게 가장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패션예술계열 재학생들은 홍제천 생명의 축제, 신진디자이너 패션쇼와 졸업패션쇼 등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있으며 편입계열 대학원 진학에 대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계열 측 설명이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가 속해 있는 패션예술계열은 Δ패션디자인 Δ패션쇼핑몰 Δ패션스타일리스트 Δ글로벌패션비즈니스 등 세분화된 전공으로 구성돼 있으며 김홍범, 이성동, 신혜영 등 유명 디자이너들이 학생들을 지도한다.

 

현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패션예술계열을 비롯한 전 계열에서 2018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신입생 모집은 내신, 수능 미반영 전형으로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학교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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