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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신입생 환영 공연… 재학생 가수 '데쉬' 참여

작성자 : admin 2017-04-26 조회 : 1680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신입생 환영 공연… 재학생 가수 "데쉬" 참여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지난 12일, 본교 실용음악계열 신입생 환영 공연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대 프리즘홀에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됐으며, 총 32개의 무대가 1부와 2부로 나뉘어 선보여졌다. 

 

보컬, 랩, 댄스, 디제잉, 기악 등 실용음악계열 선배들과 새내기가 함께 꾸민 다채로운 무대들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박수 갈채를 받았다. 특히 2부의 포문을 연 실용음악계열 17학번 이종혁 학생은 뛰어난 EDM 디제잉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실용음악계열 박경서 교강사는 “수준급 실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아울러 2부의 말미에는 실용음악계열 현 재학생이자 가수 ‘데쉬(Dash)’로 성공적인 데뷔를 한 바 있는 장정한 학생이 축하 무대를 꾸몄다. 데쉬는 지난 2015년 방송된 C채널 CCM오디션 ‘가스펠스타C’ 시즌5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가창력을 널리 알렸고, 주석과 팔로알토 등 유명 뮤지션들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하면서 무대 경험을 쌓았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의 현 재학생이자 현역 가수인 데쉬의 이번 무대는 신입생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데쉬는 오는 5월 중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은 기악, 작편곡, 보컬, 싱어송라이터, 케이팝, 뮤직프로덕션 (랩, 힙합, DJ, EDM), 음향엔지니어링 등의 과정으로 인성과 지성, 전문성을 고루 갖춘 전문 음악인을 양성하고 있다.

 

특히, ‘보고싶다’ ‘애인 있어요’ 작곡가 윤일상, 걸그룹 ‘여자친구’ 타이틀곡 전담 작곡가 이기, <복면가왕> 50대 가왕 가수 길구봉구, 스타 기타리스트 함춘호 등의 스타 교강사진이 직접 현장감 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획사의 교내 단독 오디션 개최, 영국 음대 계열장 초청 특강 등 재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현장 진출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현재 실용음악계열을 비롯한 전 계열 수시 모집 중에 있다.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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