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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예술계열, 모델 에이전시 가르텐 대표 교내 특강

작성자 : admin 2017-06-19 조회 : 1802

 

모델예술계열, 모델 에이전시 가르텐 대표 교내 특강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지난 8일, 모델 에이전시 가르텐 대표의 교내 특강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8일 오후 4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A동 아트홀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에이전시 가르텐 대표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재학생들의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됐으며, 이 외에 교내 단독 오디션도 함께 진행됐다.

에이전시 가르텐은 모델 주어진, 박승지 등이 소속돼 있는 유명 남자 패션모델 에이전시로, 학교 측에 따르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계열 재학생 다수가 이번 특강에 참석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열정을 보였다고 한다.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 중 회사 설립과 관련한 질문에 에이전시 가르텐 김장환 대표는 “국내에 없던 에이전시를 만들고 싶었다. 타 에이전시와는 다른 방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에이전시가 없을까 생각하다 남자 모델 에이전시를 만들게 됐다”며, “자사에서 선보이는 여자 모델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면서 제작년부터는 여자 모델들과도 함께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예술계열 재학생들은 김 대표에게 업계와 관련해 그간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질문했다. 국내외 오디션의 기준점과 절차, 실질적인 수입, 가르텐 소속 모델의 최저/최고 나이, 모델일을 하면서 현장에서 가장 힘든 점 등 실무와 관련한 현실적인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김장환 대표는 “가르텐 소속으로 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박승지 학생도 미팅 시 몸매, 피부, 인성이 준비돼 있어 계약까지 갈 수 있었다”며, “여러분들은 지금 공부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보다 열심히 본인들을 가꿔야 한다.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느냐 보다는 얼마만큼 본인을 잘 가꾸어 나가느냐가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라며 재학생들의 꿈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예술계열은 재학기간 중 유명 기획사 단독 오디션 지원, 모델과 연기 활동 병행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 실제 패션쇼와 광고 촬영 참여 등의 현장 교육 등으로 재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적극 돕고 있다.

이로 인한 결과로 현재 YG케이플러스 전속 모델 남기광, 에이전시 가르텐 전속 모델 박승지, 이성동 디자이너의 브랜드 얼킨(UL:KIN) 패션쇼 모델로 발탁된 모델 조훈재 등의 다양한 인재들이 배출된 바 있다.

한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현재 2018학년도 신입생 우선선발 모집기간이다. 자세한 정보는 학교 대표전화 또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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