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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커] 모델연기계열 박재훈 겸임, 영화감독 도전 … 7월 크랭크인

작성자 : ADMIN 2018-06-28 조회 : 2547

[뉴스워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계열 박재훈 겸임, 영화감독 도전 … 7월 크랭크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계열에서 학생을 지도하고 있는 배우 박재훈 겸임의 첫 장편 영화 ‘대가리-쎈 놈들의 반란’이 7월 크랭크인한다. 


박재훈은 1991년 모델라인 28기로 데뷔한 뒤 패션쇼 무대에서 활동하다 1994년 MBC 특채 탤런트로 합격해 연기자의 길을 걸어갔다. 


그는 드라마 ‘슈팅’, ‘애드버킷’, ‘해변으로 가요’, ‘산부인과’, ‘뱀파이어 검사 시즌1’, ‘라이어게임’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아찌 아빠’, ‘리베라 메’, ‘회초리’, ‘차이나 블루’, ‘핏불테리아’, ‘좀비스쿨’,‘환상’, ‘은밀한 방문자’, ‘소시민’, ‘숲속의 부부’ 등을 통해 활발히 스크린 활동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2015년부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계열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그는 현장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통해 모델 에이전시 ‘YG케이플러스’ ‘가르텐’ 전속모델을 배출했을 뿐 아니라, 모델과 연기자 활동경험을 바탕으로한 모델연기 융합 과정으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환영받는 모델테이너 양성에 힘쓰고 있다. 


박재훈이 강의중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계열은 현재 신입생 모집 중이다. 모델연기, 패션모델, 매거진광고모델, 부분모델과정이 개설되어있으며 입학관련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박재훈이 메가폰을 잡은 첫 작품 ‘대가리-쎈 놈들의 반란’은 오는 7월 크랭크인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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