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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시각디자인과정 비실기전형 추가모집...미대입시 마지막 기회

작성자 : admin 2021-02-19 조회 : 1383


 


디자인의 시대가 가고 이제는 ‘빅 디자인’의 시대가 왔다. 디자인은 이제 단순히 제품을 표면적으로 나타내는 걸 넘어서, 모든 상품, 서비스, 사업 기획 등 사업 사회 전반에 걸쳐 있지 않은 곳이 없다. 디자인의 사전적 의미인 ‘설계’와 ‘도안’이 대상이 모든 세상으로 확장된 것이다.


디자인에 유행은 있지만 시대를 뛰어넘기도 한다. 아름다운 디자인은 몇 백 년이 지난 지금도 회자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시각디자인학과 비전은 밝다. 기술이 발전되어도 디자인을 존재할 것이며, 현재에도 수 많은 디자인 관련 직종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흔히 우리가 잘 알고있는 시각/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게 되면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웹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무대디자이너 △디자인 교육 강사 △큐레이터 △영상제작 △광고 △방송 등 매우 많으며 정부 및 공공기관, 그리고 기업들까지 디자이너를 요구하는 기업은 많다.


그렇지만 디자이너의 꿈을 가지고 도전하기에 앞서, 망설임을 갖는 학생들도 많다. 흔히 디자인의 영역은 어렸을 때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실력과 경험을 갖춘 학생들의 전유물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많은 대학의 시각디자인학과가 비실기 전형을 진행해, 꿈과 열정만으로도 디자인학과에 입학할 수 있어 늦은 결심을 하더라도 충분히 디자인 분야에 뛰어들 수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디자인예술계열 또한 비실기 전형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한다. 학교는 교과과정의 80% 실기중심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디자인 경험이 많지 않아도 재학 중에 충분히 실력을 갈고 닦을 수 있다. 또한 학교는 학기 중에 공모전을 준비하도록 돕기 때문에 학생들은 디자인 경험을 쌓음과 동시에 공모전 수상을 통해 스펙까지 갖출 수 있게 된다.


학교의 또 하나의 강점은 디자이너 직강, 전문가 특강, 자격증 특강이 무료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국내 대기업 10년차 이상의 경력을 가진 디자이너의 직강을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를 안겨준다. 실제로 많은 드라마, 예능 등에서 콘티/스토리보드 작가로 활동한 김정태 작가의 특강이 진행되어 많은 학생들은 테크닉 등의 팁을 전달받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자격증 무료 특강이 꾸준히 진행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실력 향상과 함께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다.


학교의 꾸준하고 다양한 지원은 학생들의 취업 성공으로 이어진다. 많은 학생들이 디자인 관련 직종에 당당히 진출하며 학교를 빛냈다. 게임회사 넥슨의 계열사인 넷게임즈, 유명 모바일 게임 개발사 슈퍼셀, NHN 등 유수의 대기업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의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들은 입을 모아 학교의 실무 중심 수업 및 다양한 특강을 통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현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디자인예술계열은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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