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조선일보 ‘2021 코리아 뉴 라이프스타일 어워즈’ 교육부문 최우수상 수상 

│문화예술 전문 인재 양성 위한 트렌디한 교육 제공 공로 인정받아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가 ‘2021 코리아 뉴 라이프스타일 어워즈’에서 교육부문 트렌드 주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1 코리아 뉴 라이프스타일 어워즈’는 조선일보의 주최로 열리는 행사로 코로나 시대, 참신한 상품과 서비스로 편리함과 즐거움 그리고 새로운 삶은 방식의 제안한 14개의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제4회 행사에서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가 교육부문에서 트렌드주도상을 수상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전문학교 중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4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문학교로, 실용적이며 실무에 강한 전문 인재를 키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방식에서 트렌드를 잃지 않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들이 업계의 트렌드를 항상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현업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를 초빙하는 특강이 빈번하게 이뤄지는 것을 하나의 예로 들 수 있다.

학교에서 수업을 가르치는 교수진 또한 현업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의 ▲패션예술계열은 대한민국의 패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로 교수진을 구성했으며 ▲실용음악계열은 가수 아이유의 ‘라일락’을 작곡한 ‘임수호’ 작곡가 등으로 구성된 화려한 교수진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뷰티예술계열 ▲방송영상계열 등 학교의 모든 전공에서 전문가를 교수진으로 구성하였기 때문에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면서도 트렌드를 항상 유지하기 때문에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학교는 전문적이면서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최상의 문화 예술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시스템을 통해 양성된 문화예술 전문 인재는 각 분야에서 취업에 성공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자격증 특강, 공모전 및 작품전 등 외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분야의 대표기관 및 업체들과도 산학협력을 맺어 학생들에게 취업 및 편입 그리고 유학의 기회까지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