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더페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보건과정 피트니스, 재활로 앞서간다.
- 강아지 피트니스, 재활은 선택이 아닌 필수
-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할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로 자리매김
- 훈련, 미용 등을 고루 갖춘 전문가 양성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보건과정에서 반려동물 피트니스와 재활 전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세대가 늘면서 동물병원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반려견의 관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주기적으로 동물병원에 내원해 정밀 검사를 시행하는 사례가 다반사다. 특히 노령견이라면 정기 검진을 시행해 관절염을 조기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려견의 관절염은 사람의 관절염과 유사하다. 관절이 노화로 닳는 경우, 감염이나 탈구 등으로 염증이 생기는 경우 통증과 더불어 관절 움직임이 제한된다. 관절 내 연골이 손상돼 다리 통증을 겪는 것이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이 진행되는데 수술 후에는 입원해 운동을 제한하고 적절한 휴식 기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 그 이후에는 병원 시설에 따라 차근차근 근력을 회복한다. 대표적으로 수중재활이 있다. 또 한방 침 치료, 레이저 치료를 통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이처럼 수술을 한 노령견 혹은 비만 등으로 관절이 안 좋은 반려동물을 위한 피트니스와 재활 치료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동물보건과정 전임 장영임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보건과정의 경우 기본적으로 1학년 때 훈련, 미용, 사육에 대한 공통 과목을 이수하며 보건을 함께 배운다. 때문에 재활 치료를 위한 기초 훈련 및 미용이 가능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최적의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피트니스나 재활의 경우에는 보건에 대한 이론 지식도 중요하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호흡하며 치료를 지속할 수 있는 훈련과 적절한 미용이 동반되어야 한다.
졸업생 김미현은 "현재 동물 재활센터에서 팀장으로 근무하며 수술 후 반려동물의 회복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통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세대가 늘어나면서 유망직종으로 꼽히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고 전했다.
현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보건과정는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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