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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워크샵 공지

작성자 : admin 2019-09-23 조회 : 224


지난해 '난민'이라는 주제로 의미있는 공연을 선보인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이하 시댄스)'가 올해 '폭력'이라는 주제로 돌아왔습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시댄스는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CKL스테이지, 한국문화의집(KOUS), 문화비축기지 등지에서 열리게 됩니다. 전세계 18개국 58개 단체·개인의 50개 작품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6일 서울 중구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종호 시댄스 예술감독은 '폭력'이라는 주제를 선정하게 된 배경에 대해 "최근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두가지가 갑질과 미투다"라며 "이 두가지는 다 폭력이라는 개념으로 볼 수 있는데 이것 뿐만 아니라 만연해 있는 모든 종류의 폭력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무용이라는 예술이 예쁘고 아름다운 춤도 중요하지만, 정치·사회·철학적인 이슈를 짚어볼 의무가 있다 생각한다"면서 "당분간은 포커스를 이런 정치·사회·철학적인 이슈와 시대에 관심이나 당위성과 연결되는 주제를 계속 하고자 한다"고 밝혔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용수들이 한국에 모여 공연을 진행하는 동시에 워크샵도 함께 진행될 예정인데요. 이 의미있는 워크샵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무용예술계열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워크샵은 총 3가지로 구성되며 Andrea Costanzo Martini : 전문 무용수 대상 워크샵 / Francesca Foscarini : 일반인 대상 워크샵 / Paula Quintana & Javier Cuevas : 안무 워크샵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럼 진행될 워크샵에 대해 알아볼까요?


 

1. Costanzo Martini : 전문 무용수 대상 워크샵
일시: 10/3 (목), 15:00 예정
길이: 2시간 30분
대상: 전문 무용수 
내용: 가가 워크샵 
 


 
가가(Gaga)는 바체바 무용단의 예술감독 오하드 나하린이 수 년간 개발한 움직임의 언어로, 신체를 알아가고 강화 시킬 수 있는 틀을 만들어줍니다. 유연성과 체력을 향상하며, 신체적 인식을 높임과 동시에 자신의 몸과 상상력을 연결함으로써 감각을 자극합니다. 또한 움직임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노력의 순간 그 안에서 기쁨을 느낄 수 있고 타인과 협동할 수 있는 테크닉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환영 받고 받아들이는 분위기 속에서 움직임의 즐거움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워크숍 안무가 소개 : Andrea Costanzo Martini

안드레아 코스탄조 마르티니는 이탈리아 출신의 안무가로 독일 에센의 알토 슈타트 극장에서 발레 무용수로 그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2008년 바체바 무용단에 들어가 오하드 나하린과 샤론 에얄의 여러 작품에 출연했고, 가가 교육자이자 안무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스톡홀롬 쿨베리 발레단에 입단, 2년 간 브누아 라샹브르, 알렉산더 에크만, 크리스털 파이트, 예프타 반 딘테르, 틸만 오도넬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2012년 그는 다시 이스라엘로 건너가 인발 핀토 무용단에 입단, 자신의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2013년에는 <토리노에서 생긴 일>으로 슈투트가르트 솔로 경연대회에서 무용수와 안무 부문 모두 1등상을 받았다. 2018 에어로웨이브즈 신인 안무가 20명에 들었으며, 같은 해 60년 전통의 로마발레단(Balletto di Roma)의 객원 안무가로 초청받아 작품들을 만들었다.


2. Francesca Foscarini : 일반인 대상 워크샵

일시: 10/6 (일) 15:00 예정
길이: 2시간 
대상: 자기 자신을 탐구하고자 하는 일반인 
워크샵 소개: <비대칭에의 소명>을 완성하기 위해 안무가가 진행한 몸의 언어, 정신, 의지에 대한 연구를 관람객과 재현한다.  참가자들은 안무가의 안내를 따라 몸을 풀면서 안무(choreography)와 공연 예술에 대해 더 깊고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며, 타자와 나를 연결하는 “(인간의 ) 시선”과 무대 위에서 진정으로 나를 열어 놓는 상태를 경험하게 된다.



워크숍 안무가 소개 : Fancesca Foscarini
이탈리아의 무용수이며 안무가이고 교육자기도 한  프란체스카 포스카리니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마르세유발레단 전 예술감독 에미오 그레코, 로베르토 카스텔로, 영국의 나이절 차목과 영국 로즈메리 버처, 이탈리아의 알레산드로 샤로니, 주목받는 젊은 안무가 사라 빅토로비츠, 이스라엘의 대표적 안무가 야스민 고더 등과 작업하며 현대무용과 즉흥의 다양한 언어를 발전시키하고 있다. 그녀는 신체성과 마음 상태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특히 관객과 무대 위 퍼포머의 존재를 탐구하는 데 관심이 있다. 2012년과 2017년 에어로웨이브즈에 선정되었으며 2016과 2018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가하였다. 2015년에는 이탈리아 Positano Prize 현대무용부문에서 ‘올해의 무용수’ 상을 받았다.
 

3. Paula Quintana & Javier Cuevas : 안무 워크샵

일시: 10/09(수) 예정
길이: 3시간
대상: 무용수, 무용전공자 약 20명 (협의 가능) 
워크샵 설명: 안무가이자 무용수인 Paula Quintana와 드라마투르기 Javier Cuevas가 금년 시댄스 참가작 <환희 (The Joys)>의 창작 과정을 바탕으로 몸과 움직임에 대한 워크샵을 진행하다. 1부에서 참가자들은 전통 플라멩코의 기본적인 요소와 동작들을 배우고, 2부에서는  이 동작들을 기술적/연출가적 시선에서  어떻게 재해석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한다. 워크샵은 단체 안무의 창작과 공연으로 마무리 된다.  



워크숍 안무가 소개 : Paula Quintana
배우, 댄서, 창작자인 파울라 킨타나는 스페인의 테네리페 섬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부터 고전 무용, 현대 무용, 플라멩코를 익혔다. 대학에서 극예술 전공 후, 마드리드로 건너가 배우와 댄서로서 계속 트레이닝을 받았고 이후 스페인 내외에서 론라라 무용단의 하요 카세레스, 피핑 톰 무용단의 가브리엘라 카리조, 카르멘 베르너 등 유명한 연출가, 안무가, 무용가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한편 유네스코와 스콜라스 재단이 함께 만든 International Foundation Dancing for the Millennium Goals의 <우리는 지구> 프로젝트에 솔로 댄스 컴퍼니로서 참여했다. 그녀는 쿠바 살사 페스티벌 Unidanza 2011 경연에서 <메아리>로 2등을, 2016년 제3회 유럽 여성대회 현대무용 부문에서 <꿈3>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지난해 플라멩코와 현대무용을 감각적으로 섞어 놓은 작품 <잠재적인>으로 한국 관객들을 만났던 파울라 킨타나는, 올해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만든 새로운 작품 <환희>로 시댄스를 다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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