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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동 겸임, [지속가능패션 서밋 서울] 컨퍼런스 참가

작성자 : admin 2019-10-21 조회 : 202

이성동 겸임, [지속가능패션 서밋 서울] 컨퍼런스 참가 


 



지난 10월 16,1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지속가능패션 서밋 서울(Sustainable Fashion Summit Seoul)’에 국내외 친환경 패션 기업들이 참가해 지속 가능하면서도 윤리적 패션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패션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2020 S/S 서울패션위크 기간내 열린 국제 콘퍼런스는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환경으로의 변화를 위한 전략을 가시화 하는 기회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패션혁신’을 주제로 서울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인도까지 5개국의 총 24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가했답니다. 본교 패션예술계열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패션 브랜드 '얼킨'을 운영하고 있는 디자이너 이성동 겸임 또한, 이번 콘퍼런스에 참가하여 목소리를 내주셨답니다.






이성동 겸임께서 대표이자 디자이너로 있는 패션 브랜드 '얼킨'은 신진 작가들의 버려진 습작에 주목하여, 그 회화 작품으로 가방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얼킨은 예술가들의 회화 작업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고 그 수익을 예술가들과 공유합니다. 버려진 재능을 다시 순환시킨다는 측면에서 일종의 ‘재능순환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킨'하면 업사이클링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이성동 디자이너는 처음부터 '업사이클링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라고 해요. 군 제대루 친구의 졸업 작품전에 놀러가게 되었다가 그곳에서 버려지는 작품을 보며 사업 구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국은 업사이클링 브랜드들이 지속 가능성을 갖기 힘든 시장이라고 해요. 아직 업사이클링이 기성 제품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일상 아이템보다는 창작물, 패션쇼 주제로 인식이 되는 경우가 많아 아쉬운 점이 많다는 이성동 디자이너. 지금 해외 시장에서는 업사이클링이 큰 이슈고, 유명 온라인 숍에는 업사이클링 제품들이 들어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얼킨은 이러한 트렌드를 미리 읽어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답니다.





패션과 커뮤니티, 인간기술의 조화, 지속가능패션 뉴웨이브, 패션산업의 미래성장 등 총 4가지 세션에 걸쳐 진행된 이틀간의 포럼은 국내외 패션 전문가들의 눈으로 본 ‘지속가능 패션’의 미래 대안을 위한 다양한 해석과 대안을 제시하면서 국내 패션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얼킨’의 디자이너 이성동 대표는 “지속가능한 브랜드를 구매하도록 고객에게 요구하는 것보다 고객이 느끼기에 쿨한 패션이 알고보니 윤리적인 브랜드였을 때 주는 후자의 감동이 더 크다”고 강조하였으며 그는 이번 서울컬렉션에서 지속가능한 작품들을 무대에 올려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성동 디자이너는 매해 매시즌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며 '업사이클링' 패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이성동 디자이너는 다양한 포럼과 컨퍼런스에 참여하면서 업사이클링과 재능 순환의 '얼킨'의 기본 철학에 대하여 이야기 하며 예술과 대중의 간극을 줄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도 본인의 철학에 대한 확고한 정신을 보여준 이성동 디자이너! 앞으로의 앞날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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