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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학번 졸업생 하소희 : 디자이너, 예술강사 활동 소식

작성자 : admin 2017-05-30 조회 : 2289





13학번 졸업생 하소희는 현재 졸업동기 지혁근과 함께 

핸드메이드 주얼리브랜드 제이뮤지엄을 운영하며 

프리랜서 공예강사 및 디자이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제이뮤지엄은 현재 이태원에 오프라인 매장이 위치해 있으며 동시에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함으로써 제이뮤지엄이 갖는 브랜드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하소희 졸업생이 디자인하고 제작한 제이뮤지엄의 상품 중 

한글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상품라인은 

현재 경복궁역 국립고궁박물관 1층에 위치한
아트샵 <고궁뜨락>의 특별전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세종대왕 탄생 620주년을
맞이하여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인 

한글을 널리 알리고, 이 뜻을 나누고자 진행된 전시로, 

제이뮤지엄의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주얼리가
현재 많은 인기를 얻으며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주얼리 브랜드 제이뮤지엄 대표 

하소희, 지혁근(서예전 보석예술 13학번 졸업)는 

지난해 보석예술계열에서 개최된 제2회 전국청소년 주얼리디자인
공모전에도 예비 주얼러 후배들을 위해 기꺼이 협조를 해주었습니다.  

작품심사는 물론 수상자들에게 주어지는 부상
(브랜드 주얼리 제품)을 디자인-제작하고 

직접 시상식에 참여하여 증정하며  

미래 주얼리 인재가 될 청소년들에게 깊은 조언과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또한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공예전문강사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 및 

시/도청에서 운영하는 

재능나눔 공예강의를 통해 

생활공예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문화교육을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소희 졸업생은 제이뮤지엄 외에도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세상에 하나뿐이 없는 

오더메이드 주얼리상품을 디자인/제작하고 있으며 

프리마켓, SNS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면서 

디자이너로서 안목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보석예술계열 재학시절 학부조교로서 학부학생들을 리드하면서 

졸업전시회 준비위원장 역할까지 훌륭하게 수행해냈으며,

한국공예기술경기대회, 국제귀금속장신구대전 등에 입상을 하고

주얼리마스터, 다이아몬드감정사, 귀금속가공기능사 자격증까지 

취득하면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또한 한국주얼리페어와 교내 콜라보레이션 전시회 등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음으로써 취업진로분야를 다양하게 경험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발한 활동과 노력이 있었기에

현재 주얼리디자이너와 공예교육강사로서 활동할 수 있었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대표 보석예술계열 졸업생이자 

주얼리업계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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