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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앤코, 까르띠에 등 명품 브랜드를 상징하는 것은?

작성자 : admin 2021-03-11 조회 : 2073

티파니앤코, 까르띠에 등 명품 브랜드를 상징하는 것은?


주얼리는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데 있어서 그만의 아이덴티티와 독창성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알고 있는 티파니앤코, 까르띠에 등 명품 브랜드들은 그 브랜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컬러, 주얼리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계열에서 각 브랜드들을 대표하는 것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까르띠에 팬더

파리 사회의 자유로운 영혼의 상징이자 까르띠에의 가장 재능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쟌느 투상에 의해 창조되어 1930년 이후 까르띠에 주얼리의 대표적인 상징이 된 '팬더'. 날카로운 매력과 우아함을 겸비하여 까르띠에 스타일의 상징이 되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출한 능력을 가진 희귀하고 가치있는 보석의 상징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티파니앤코 민트 박스

'티파니'하면 떠오르는 색상은 단연 민트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루북 커버로 사용하던 티파니 블루 컬러를 1886년 '티파니 세팅' 제품을 선보일 당시 반지 상자 색상으로 넣었는데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당시 티파니 매장으로 찾아와 블루 상자를 구매하겠다는 손님들로 넘쳐났을 정도인데요, 지금은 모든 사람들에게 민트색은 곧 티파니, 티파니는 곧 민트색이란 인식을 심어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계열에서 특강을 진행한 바 있는 티파니앤코는 강의를 통해서 티파니앤코의 역사와 기업 정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부쉐론 퀘스천 마크 목걸이

파리의 하이주얼리 브랜드로 160여년의 역사와 가치를 자랑하는 '부쉐론'. 부쉐론의 상징은 퀘스천마크 네크리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현재까지 끊임없이 재창조 되고 있는 주얼리 컬렉션이자 부쉐론만의 독창성과 대담함이 돋보이는 메종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이드의 도움없이 스스로 주얼리 착용이 어려웠던 1800년대 여성들을 위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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