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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육과정 가이아관 동아리 활동기

작성자 : admin 2020-07-14 조회 : 350


비가 내리는 요즘. 방학이 시작되었지만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 학생들은 아침 일찍 학교에 나와 동물들을 보살피고 있답니다. 본교 가이아관에는 50여종의 특수동물이 있는데요. 모두 재학생들이 직접 훈련하고 사육하며 성장하고 있답니다. 방학이라고 해서 학생들이 학교에 오지 않는다면 동물들을 보살필 수 없겠죠? 그래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학생들을 제외하고 동아리 학생들이 순번을 돌아가며 가이아관 청소와 사육 그리고 훈련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학생들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가이아관에 들어가서 분주한 아침 동아리 활동을 만나보았어요! 그럼 아래 내용으로 알아볼까요?




아침이 되면 동물사육과정 친구들은 동물들의 밥을 챙겨주는데요. 사료를 전체적으로 돌리는 것을 넘어 동물이 성장하는 과정에 맞춰 어떤 사료가 좋은지, 또 아픈 곳이 있다면 피해야 하는 음식을 걸러서 개별적으로 먹이를 주고 있답니다. 동물들 먹이를 주는 과정에서도 손을 함부로 쓰지 않아 위생 관리에도 철저하다는 것! 사소한 행동에서도 사육사의 기본 자질을 키워가고 있답니다. 특히나 최근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더욱더 동물들의 먹이를 줄 때 위생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답니다. 또한, 외부인이 함부로 들어올 수 없게 당번을 서서 가이아관을 지키고 있으니 본교 애완동물계열 학생들이 얼마나 철저한지 알 수 있겠죠? 





다음으로는 청소가 있습니다. 계절마다 온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동물들이 사는 공간도 달라져야 하는데요. 풀을 뜯어서 푹신하게 만들어주고 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답니다. 또한, 날씨가 추워진 만큼 해가 조금이라도 있는 낮에 목욕을 시키고 미용을 통해 청결을 유지해 주어야 병이 잘 걸리지 않는답니다. 공간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을 넘어서 행동풍부화를 적용하는데요. 사육사에게 행동풍부화는 꼭 알아두어야 하는 지식 중 하나랍니다. 동물행동풍부화란 동물원 및 수족관과 같이 사육 상태에 있는 동물에게 제한된 공간에서 보이는 무료함과 비정상적인 행동 패턴을 줄여주고, 야생에서 보이는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행동이 최대한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모든 프로그램을 의미한답니다. 


예를들어 오랑우탄 방사장에는 헌이불, 헌옷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호기심이 많은 오랑우탄을 위해 사육사들이 일부러 넣어 준 것들이랍다. 오랑우탄은 이불이나 옷을 끌고 다니거나 어깨에 걸친 채 쉬고 때로는 갈기갈기 찢어 매듭을 만들어 놀며 시간을 보내게 된답니다. 오랑우탄이 어떻게 놀지 고민하게 하는 인지풍부화 및 새로운 물체에 대한 오감의 자극이 되는 감각풍부화가 적용된 사례랍니다. 이처럼 애완동물계열 학생들은 행동풍부화까지 고려하며 공간을 꾸미고 청소하고 있답니다.




강아지, 고양이 외에도 라쿤, 사막여우, 친칠라 등 굉장히 다양한 동물들이 함께 있는데요. 동물의 털이 많이 자랐으면 이를 메모해두고 미용과정 친구들이 미용을 진행하고, 사회화가 아직 덜 된 동물들은 훈련 전공 친구들이 훈련을 별도로 진행한답니다. 또한, 도그쇼 등 대회 출전을 앞둔 학생들의 강아지들은 별도로 관리하고 있으니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애완동물계열 학생들은 쉴틈없이 가이아관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답니다.



그럼 오늘도 애완동물계열 학생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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