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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정에서 알려주는 멍푸치노 만드는 방법

작성자 : admin 2024-01-16 조회 : 8424




멍푸치노를 아시나요? 멍푸치노는 멍멍이와 카푸치노 두 단어의 합성어로, 강아지도 먹을 수 있는 카푸치노를 뜻합니다. 멍푸치노, 개푸치노, 퍼푸치노 등 다양하게 불리는데요. 카페인이 있는 커피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사람이 마시는 커피의 맛이 아닌 그냥 우유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애견카페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메뉴이기도 한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멍푸치노를 만드는 방법과 재료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보실까요? 



일반 우유 속에는 유당이 들어있어, 유당을 소화시키는 효소인 락타아제가 거의 생성되지 않는 강아지는 일반 우유를 먹으면 배에 가스가 차고 설사를 하는등 배탈을 겪게 되기 때문에 유당이 없는 락토프리 우유나 펫밀크로 급여해야 합니다. 멍푸치노를 만들 때도 마찬가지인데요. 무조건 락토프리 우유와 펫밀크를 사용해야 합니다.


만드는 방법으로는 펫밀크를 뜨겁지 않게 살짝 데운 뒤, 락토프리 우유를 거품기로 거품을 내어준 뒤 펫밀크 위에 살포시 얹어주면 되는데요. 그 다음 잘게 부숴 놓은 트릿 간식이나 캐롭 파우더를 살살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멍푸치노는 스타벅스에서 시작된 강아지용 음료 제공 서비스입니다.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휘핑 크림을 작은 컵에 담아주는데요. 다만, 멍푸치노는 미국, 캐나다 같은 북미권에서만 제공하고 있으며 아직 국내에는 도입되지 않은 서비스입니다. 국내에서는 스타벅스가 아닌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개인 카페에서 퍼푸치노를 판매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한번 반려견과 가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반려동물과정에서는 비즈니스 능력을 함양한 반려동물전문가를 양성하는 집중하고 있습니다. 유통 체계 및 마케팅 지식과 경영학의 전반적인 지식 학습을 통해 주도적인 비즈니스 능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애견호텔, 애견유치원 등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산업이 확대되고 있는 현재의 흐름에 맞춰 반려동물과정에서는 반려동물 창업과 동시에 관리 두 분야로 진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들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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