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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아이유 ‘라일락’ 작곡가, AOMG 사운드 디자이너 등 스타 교강사진 전폭 지원

작성자 : admin 2021-07-23 조회 : 1504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에서 실무중심의 수업과 다양한 전문가 특강을 통해 다양한 차세대 KPOP 꿈나무를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특히 업계의 유명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특강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문가 들려주는 업계의 생생한 이야기와 조언들은 수업에서 얻을 수 없는 아주 값진 경험으로, 학생들이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된다.



 


최근엔 임수호 겸임의 특강이 진행됐다. 아이유의 5집 메인 타이틀곡인 ‘라일락’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에일리의 ‘헤븐’ 등 모두가 한 번쯤 들어봤을 유명한 노래를 작곡한 임수호 작곡가는 특강을 통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따듯한 조언을 건내 많은 학생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임수호 작곡가는 “항상 끝까지 마무리하는 습관을 들이길 바란다. 스스로 한계를 설정하지 말고 열심히 그리고 재밌게 하길 바란다”며 “지금 많은 것은 경험해둬야 프로 작곡가가 됐을 때 긴장하지 않고 프로답게 일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냈다.


임수호 작곡가는 현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겸임으로 활동하며 실용음악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표 힙합 레이블 ‘AOMG’ 아티스트와 작업을 한 김지용 겸임 또한 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김지용 겸임은 현재 (주)웨이브네스트 대표로 다양한 패션브랜드의 사운드 디자인을 맡았으며, AOMG의 Jay Park, 우원재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호흡을 맞췄다. 김지용 겸임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작곡, 사운드 등을 가르치며 아티스트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학교는 화려한 교수진 아래서 실력을 갈고 닦은 학생들이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교내 단독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는 유명 소속사인 JYP, 미스틱, 스타쉽, FNC 등과의 단독 오디션을 수차례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를 음원으로 발매해 음원사이트에 등록하거나, 커버곡 뮤직비디오의 촬영을 돕는 등 학생들이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전문성 있는 특강과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의 결과 학교는 학생들의 데뷔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장정한 학생은 JTBC 히든싱어에 출연하며 왕중왕전에 진출했을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트로트 신예 김채은 학생은 이미 싱글 앨범을 발매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M CREATIVE SOUND 소속으로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현재 2022학년도 신입생 우선선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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