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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영상계열 2020 상반기 결산

작성자 : admin 2020-07-08 조회 : 2772

2020년 방송영상계열 상반기 결산! 키워드로 본 방송영상계열 소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요즘 대세는 영상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듯 영상 산업이 크게 발전했는데요. 지난해 12월 언론진흥재단의 '언론수용자 조사'에 따르면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 이용률은 2018년 33.6%에서 지난해 47.1%로 급증했습니다. 국내 소비자들의 유튜브 사용 시간은 월간 442억분(와이즈앱 조사, 2019년 11월 기준)으로 페이스북의 월간 사용시간(41억분)의 10배가 넘는 수치랍니다. 인스타그램도 월간 이용시간은 27억분에 불과한 것을 보면 유튜브가 얼마나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겠죠? 이런 흐름에 맞춰 본교 방송영상계열에 대한 수험생의 관심도 매우 높답니다. 그럼 아래 방송영상계열 소식을 몰아볼까요?





방송영상계열에서 역시 유튜버를 꿈꾸는 친구들이 있는데요본교 졸업생 장석우는 유튜브 채널 거의 한국인을 운영하며 현재 12만 명의 구독자를 모았답니다장석우 졸업생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계열에 다녔을 당시 체육대회와 같은 학교 행사에서 중계팀을 하며 현장감 있는 순간을 카메라를 통해 화면으로 옮기는 일이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는데요이밖에도 기자단 활동, SART 뉴스 촬영 등을 통해 공연패션쇼 등 다양한 분야의 영상을 촬영편집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었다고 꼽았습니다. 유튜버를 꿈꾸는 본교 재학생 및 예비 유튜버에게 자신이 촬영한 영상에 사용되는 저작권 없는 배경음악을 찾는 일어울리는 썸네일을 디자인하는 것 등 전반적으로 하나의 영상을 스스로 촬영에서 업로드 그리고 관리까지 할 수 있는 스킬이 필요하다고 조언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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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로 개강이 미뤄진 것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방송영상계열에서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주고자 많은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MBC '실화탐사대' 한민지 방송작가와 NS 홈쇼핑 김찬희 카메라 감독 특강이 진행되었는데요. 모두 본교 방송영상계열 졸업생이라는 사실! 본교 졸업생이다 보니 아무래도 학교 재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많고 학생들이 어떻게 공부를 하고 성장하면 좋은지에 대해 돌직구 조언과 응원을 아낌없이 해주었답니다.


MBC '실화탐사대' 한민지 방송작가는 방송작가를 꿈꾸면서 스스로 책을 많이 읽고 글을 많이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 글 쓰는 것에 집중했다고 하는데요. 학교에 들어와서 수업을 들어보니 들어야 하는 영상 촬영, 편집 수업이 너무 벅찼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쩌겠어 학점 과목이니 열심히 들어야지..라는 생각으로 꾸역꾸역 했는데 현장에 나와보니 이런 수업들이 모두 엄청나게 귀하고 도움이 되는 수업이라고 전해주었습니다.  


NS 홈쇼핑 김찬희 카메라 감독은 방송영상계열에서 공부를 하며 기자단 활동은 물론 시설 조교를 병행했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진행되는 행사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취업을 할 때 자소서에 쓸 말들이 생긴다고 조언했답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취재를 하고 인터뷰 영상을 편집했던 경험들이 자연스럽게 포트폴리오로 활동될 수 있었고 면접에서도 타 지원자들과 달리 영상 기획, 취재, 편집 스킬을 돋보이게 만들어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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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특강에 이어 이번에는 전문가 특강도 진행되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등 다양한 인기 예능을 대중들에게 선보이며 스타 PD로 알려진 김양한 PD가 학교를 방문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PD가 되는 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주셨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 출신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해 여행을 하며 외국인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을 새롭게 바라보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시즌 1과 2가 많은 사랑을 받으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김양한 PD는 본사외주프리랜서 PD에 대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전하며 현장감 넘치는 방송국 소식과 취업 동향에 대해 알려주셨답니다또한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연봉에 대한 부분도 공개하며 잘못된 인식과 직업별로 가지고 있는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면서 취업에 있어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셨답니다.





요즘 대세는 또 드론이죠? 전 세계적으로 드론 열기가 뜨거운데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도 드론이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드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기록으로도 잘 나타나는데요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 드론 신고 대수는 3849대였습니다다. 1년 전보다 80% 가까이 늘어난 수치인데요. 같은 기간 드론 조종자 수도 220% 늘어나 4254명을 기록했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계열에서는 학생들의 관심도르 반영해 드론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학생들이 드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롲 졸업 영상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이밖에도 방송영상계열에서는 실용음악계열, 무용예술계열, 연기예술계열과 콜라보 활동을 통해 뮤직비디오, 웹드라마 등을 촬영하고 있답니다. 이는 공모전 준비와 함께 학생의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는데요. 타 전공을 한 학생들과 함께 촬영한 영상은 취업을 할 때 타 경쟁자들과 차별화된 이력이 될 수 있으며 방송국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실제로 본교 방송영상계열은 방송국 취업이 잘되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방송영상계열 학생들의 방송국 취업 사례가 궁금하다면 아래 관련 콘텐츠를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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