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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기회, 코로나로 영상 업계 취업 문 활짝

작성자 : admin 2020-09-04 조회 : 2743


대한민국 대표 방송미디어 전문취업포털 미디어잡에 따르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린웹서비스, YG엔터테인먼트, SM C&C 등이 신입 및 경력직을 채용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으로 취업에 어려움이 많지만 한류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방송 및 엔터산업에서는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이전에는 방송국 취업을 목표로 삼았던 취준생들도 유튜브의 성장으로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회사의 PD, 작가, 편집자에 관심이 높아지며 개인 방송을 통한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방송국 외에도 홈쇼핑, 엔터테인먼트 등 PD와 작가, 촬영, 편집자들을 필요로 하는 곳이 넓어지며 자신의 실력만 확실하다면 충분히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취업 준비생 이다종편 방송국 입사 시험을 보다가 최근 샌드박스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샌드박스는 유병재, 풍월량 등 300명의 인플루언서를 관리하는 종합 멀티채널네트워크(MCN) 기업이다. 2014년 도티와 이필성 대표가 창업한 온라인동영상 제작/컨텐츠 생산 등 광고 영화 및 비디오물을 제작하고 있으며 현재 연매출 600억을 달성, 직원 수만 약 250여명에 달한다. 방송국에 들어가는 것 보다 훨씬 더 자유롭고 트렌드한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에 지금까지도 지원자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계열은 방송 및 영화 등 다양한 영상제작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모션그래픽, VFX(컴퓨터그래픽) 3D컴퓨터그래픽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실무형 특수영상제작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KBS, MBC, SBS, EBS, JTBC 등 방송국, TV-CF VFX Post production, 방송 영상그래픽팀, 모션그래픽 Post production, 뉴미디어 제작 업체, 방송 및 영화 드라마 특수효과 제작팀, 영상 편집 및 후반제작팀, 1인 미디어 제작사 등으로 진출이 가능하며 졸업생이 대거 방송국, 홈쇼핑 취업에 성공하며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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