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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시대 방송영상과정 취업 활발…다양한 방송 경험 쌓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인기

작성자 : admin 2020-10-08 조회 : 3029


 

-코로나19 전파로 인해 일상생활, 취미생활 모두 ‘비대면 시대’

-언택트 취미로 방송∙영상 채널 인기 증가하며, 방송영상과정 취업도 ‘눈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다양한 방송 경험과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인기’


올해 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갑작스러운 전파로 우리의 삶은 완전히 뒤바꼈다. 천천히 진행될 것만 같았던 디지털 전환이 급속도로 이루어지면서, 세상은 현재 ‘온택트’, ‘비대면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대학교에서는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는 대신 화상수업을 통해 비대면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치단체의 행사나 산업박람회의 같은 경우도 온라인 전시관을 오픈하거나 체험 영상을 만드는 등 비대면 시대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상생활만큼이나 취미생활도 상당 부분 비대면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 안에서 게임을 하거나, 넷플릭스와 같은 채널을 통해 영화를 접하는 것도 그 중 일부다. 특히 유튜브는 접근성이 좋고 다양한 콘텐츠가 많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상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유튜브와 같은 방송∙영상 채널이 더욱 활성화됨에 따라 방송∙영상과정으로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 또한 많아졌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방송영상과정으로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에게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는 곳이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전문성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특히 학교의 교강사진이 학교의 전문성을 대변한다.


KBS의 PD출신인 임성규 전임을 비롯하여 GS SHOP 영상영업지원팀 출신 유지민, EBS에서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의 메인 작가를 맡은 정삼영 등 현업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전문가로 교강사진을 구성하여 실무적인 교육의 질을 높였다. 또한 한 쪽 분야에 쏠림 현상 없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교강사진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전문적인 교강사진의 실무 중심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간다. 학교는 방송 촬영 현장, 실황 중계 현장 등 방송제작 전 분야에서 고루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유튜버를 꿈꾸는 학생이나 방송국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 모두 자신이 경험한 것을 토대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졸업생들이 매년 MBC, SBS, JTBC 등 다양한 방송국 중계팀, 촬영팀, 작가로 취업에 성공했으며 장석우 졸업생은 유튜브 채널 ‘거의 한국인’을 운영하며 인기 유튜버로 거듭났다. 구독자 수 11만명을 보유한 유튜버인 장석우 졸업생은 학교에서의 경험이 유튜브에서 성과를 낸 비결이라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중계 경험, 기자단 활동, 뉴스 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과 다양한 영상을 촬영, 편집해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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